ㅜㅜㅜㅠ…우유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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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4-21
링크URL
https://news.joins.com/article/23758835
내용

# 경북 경주에서 낙농 목장을 운영하는 오용관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조합장은 최근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으로 개학을 하면서 우유 판로가 줄었기 때문이다.

100여 마리의 소를 키우며 매일 2t 정도의 우유를 생산하는

오 조합장은 “1982년 목장을 시작해 외환위기 등 숱한 위기를 겪었지만,

요즘이 가장 힘들다”며 “우유 등 유제품 가격이 폭락해 농장주가 갓 짜낸 우유를 폐기 처분하는 미국이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했다.


# 경북 경주에서 낙농 목장을 운영하는 오용관 경북대구낙농협동조합 조합장은 최근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으로 개학을 하면서 우유 판로가 줄었기 때문이다.

100여 마리의 소를 키우며 매일 2t 정도의 우유를 생산하는

오 조합장은 “1982년 목장을 시작해 외환위기 등 숱한 위기를 겪었지만,

요즘이 가장 힘들다”며 “우유 등 유제품 가격이 폭락해 농장주가 갓 짜낸 우유를 폐기 처분하는 미국이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했다.


우유는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신선식품이다.

우유업계는 남는 원유를 버리는 일을 피하기 위해

▶멸균 우유 생산 ▶탈지분유 가공 ▶유통점 할인 판매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멸균우유나 탈지분유를 만들 때 추가 공정으로 인한 비용이 발생해 손실을 메우기는 역부족이라고 입을 모은다.


[중략] 출처 : 중앙일보(곽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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