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중소식품!… 농식품부, 코로나 피해 식품에 온라인 활로 뚫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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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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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농업이 희망이다]
《이번에 지원받는 농가와 식품업체는 위기 탈출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코로나 사태 이후 판로를 더욱 넓히고 소비자 친숙도를 끌어올릴 기회도 탐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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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와 전통 식품 제조회사를 돕기 위해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몰, 이베이 연계 특판전을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연다.
‘힘내라 중소기업’ 특별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특별판매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상품 설명 웹페이지 제작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또 4월동안 네이버쇼핑과 협업하여 전통주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김치 전문 마켓 ‘김치온(KimchiOn)’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김치협회, 세계김치연구소와 협업해 김치의 면역력 증진 효과를 홍보하는 일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농가와 식품업체에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활로를 제공한다는 게 농식품부의 복안이다.
이번에 지원받는 농가와 식품업체는 위기 탈출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판로를 더욱 넓히고 소비자 친숙도를 끌어올릴 기회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택트 소비 촉진, 특별판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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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가 준비한 특별판매 행사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비대면 소비 채널인 온라인 쇼핑몰에 중소식품을 직접 참여하게 해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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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안에 중소식품 전용 판매관을 만들거나 온라인 쇼핑에 필요한
홈페이지 제작과 정산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전용 판매관을 통한 기획전은 3월부터 이미 1차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우체국쇼핑몰 측이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2∼4차 행사는 사태의 시급성과 기업별 온라인 판매 여건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5∼7월 매달 첫 2주 동안 우체국쇼핑몰뿐 아니라 이베이(옥션·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해 특별판매 기획전을 연다.
행사 기간에는 배너광고·앱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또한 10% 할인쿠폰(소진 시 조기 종료)을 발급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이 행사의 주요 지원 대상은 개학 연기 등으로 판로 확보가 어려워진 학교급식업체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전통 식품 제조업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하락한 기업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식품명인, 전통식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기업은 우대를 받는다.
단, 최근 2년 이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회수 판매 중지 제품을 생산한 기업,
제품 주원료가 ‘국산’이 아닌 기업, 직접 제조하지 않는 단순 유통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식약처 회수 제품은 식품안전나라에서 등록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 행사를 통해 200개사 안팎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기업이 200개를 초과할 경우 피해 규모가 큰 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온라인 입점 경험이 없는 업체에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 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단, 상세 페이지는 제품 샘플 입수를 통한 스튜디오 제작으로 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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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출처 : 동아일보(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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