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부터 '빙그레우스'까지...식품업계, 자체 캐릭터로 MZ세대 공략

추천
등록일
2020-04-16
링크URL
http://www.etoday.co.kr/news/view/1883882
내용

대맘이(맘스터치)와 처돌이(처갓집양념치킨)에 이어

호치(삼양식품)와 빙그레우스(빙그레)까지.


식품업계가 자사 캐릭터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친근하거나 재미있는 캐릭터는 ‘MZ세대(1980~1994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세대와 1995년 이후 태어난 Z세대를 합친 신조어)’

고객의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는 동시에 바이럴 마케팅까지 가능케 한다는 특성이 있다.

또, 캐릭터는 회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브랜드 스토리의 기반이 돼 향후 관련 콘텐츠 확대와 재생산에 유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2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꽃미남 캐릭터 ‘빙그레우스 더마시스’ 게시물을 최초 업로드했다.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 왕관을 쓰고 ‘빵또아’로 만든 바지와 ‘끌레도르’로 만든 신발을 신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빙그레의 스테디셀러로 스타일링하고 “나, 빙그레우스를 소개하오”라며 근엄한 표정을 짓는 빙그레우스에 소비자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빙그레우스 게시물에는 “빙그레 마케팅의 혁신”, “컨펌(허락)을 누가했는지 궁금하다” 등의 댓글이 계속해서 달렸고,

빙그레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업로드 이전 9만7399명에서 4월 현재 12만3900명으로 2개월 만에 27% 증가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기업 계정에서 이벤트 등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방식이 아닌

콘텐츠를 통한 팔로어 수 증가는 이례적”이라며 “SNS의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인터랙션 수치(‘좋아요’ 수와 댓글 수의 합산)는 월평균 3000개에서 8000개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중략] 출처 : 이투데이


기사 원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