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당뇨 떨어뜨리고, 노화 막아주고… 쌀이 보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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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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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기능성 쌀은 인기]
도담쌀, 2주 먹으니 인슐린 개선
눈큰흑찰은 혈압 조절 효과
흑진미·적진주2호엔 항산화 성분
새미면, 파스타·쌀국수에 제격
미호, 편의점 도시락 가공용으로한국 사람의 주식(主食)인 쌀은 지속적으로 소비량이 줄고 있다.
1964년 120.2㎏이던 1인당 쌀 소비량은 1970년 136.4㎏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꾸준히 줄어들어 1998년엔 99.2㎏을 기록, 처음으로 100㎏ 밑으로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59.2㎏으로 60㎏ 밑으로 떨어졌다. 1970년에 비하면 1인당 쌀 소비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쌀을 대체할 수 있는 먹거리가 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쌀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뇨나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는 인식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쌀 소비가 줄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과 줄어드는 쌀 소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최근 몇 년간 기능성 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능성 쌀은 당뇨나 비만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노화를 방지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비만·당뇨 예방 '도담쌀'과 '눈큰흑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13년 개발한 '도담쌀'은
비만과 당뇨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며 주목을 받았다.
당뇨 쥐에 5주 동안 도담쌀로 만든 사료를 먹였더니, 지방세포의 크기와
유리지방산(지방세포가 운동 등으로 분해돼 혈액으로 방출되는 지방 성분) 농도가 감소했다.
이 기간 체지방을 분해하는 미생물군 비율은 증가했고, 비만을 일으키는 장내 미생물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 실험에서도 도담쌀이 당뇨 예방과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도담쌀로 만든 선식을 아침·저녁으로 2주간 섭취한 환자들은 일반 쌀 선식을 먹은 환자에 비해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가 3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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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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