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소화제'에 대한 잘못된 상식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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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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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oo.gl/XY4Y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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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의약품은 뭘까? 진통제? 상처치료제? 아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의약품은 '소화제'이다. 2015년을 기준으로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의약품(소화제 등) 사용은 370.0DDD(일일 의약품 상용량)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의약품으로 나타났다. 매일 국민 1000명 중 370명이 소화제를 찾는다. 워낙 쉽게 접하는 의약품이다 보니 잘못 알려진 사실도 많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많다. 소화제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알아본다.
◇탄산음료도 소화에 도움이 된다?
소화가 잘 안 될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된다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다. 정말 그럴까? 일부 이견이 있긴 하지만 탄산음료가 소화를 돕지 않는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탄산음료를 마시면 트림이 나와서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는 몸에 흡수되고 남은 탄산가스가 입 밖으로 다시 나오는 것일 뿐이다. 가스 배출과 소화는 전혀 무관하다. 오히려 탄산음료는 산성이어서 위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식도의 괄약근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위산이 새어나와 위식도 역류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출처]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5/20180315017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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