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기본은 손맛! 그리고 달고 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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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15
내용
음식의 기본은 손맛!
그리고 달고 짠맛!
저염식과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이 건강 식단의 기본이 되지만, 실생활에서는 적당히 달고 짠맛이 요리의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가정 내에서 설탕과 소금의 사용 비중, 주로 사용하는 종류를 알아볼까요?
가구 내 설탕 사용, 백설탕과 갈색 설탕이 가장 많아
백색, 갈색, 흑색의 설탕, 그리고 꿀과 물엿, 올리고당 등 음식의 단맛을 책임지는 설탕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설탕 종류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가정에서는 절반 가까이 백설탕과 갈색 설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48.5%가 백설탕으로, 45.6%가 갈색 설탕을 사용하며, 그 다음으로는 물엿(39.7%), 올리고당(32.4%)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았을 때, 수도권 지역에서는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비중(43.4%)이 동읍면 거주자들보다 높게 나타났고,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백설탕을 사용하는 비중(56.5%)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림1> 응답자 특성별 사용 설탕류(복수응답)
가정 내 음식 조리 시 천일염과 꽃소금 사용비중 높아
과도한 소금 섭취는 성인병과 비만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요소 중 하나가 소금인데요. 우리나라 가정 내에서는 염전에서 바람과 햇빛으로 증발시켜 만든 천일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복수응답으로 조사된 이번 결과에서 전체 응답자의 70.6%가 천일염을, 46.8%가 꽃소금을 사용하고, 맛소금(33.8%), 구운소금/죽염(29.5%)은 비교적 적은 응답자가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인 가구는 천일염 사용비중이 56.1%로 비교적 낮고, 맛소금 사용비중이 39.8%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림2> 응답자 특성별 사용 소금류(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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