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한 가득 과일,
신선하게 최고죠!
가장 저렴하고 편리하게 영양소를 얻는 방법은 ‘과일’을 먹는 일이 아닐까요? 실제로 제철과일만 잘 챙겨먹어도 웬만큼 필요한 영양소를 거의 얻을 수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이며, 구매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정보는 무엇일까요?
과일 구매 시 신선도, 가격, 당도 순으로 확인
여러분은 과일을 구매할 때 어떤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하나요? 28.0%의 사람이 신선도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가격, 당도, 원산지가 이어지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과일’인 만큼, 신선도, 당도 등을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중요한 듯 보이죠?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니,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친환경인증 여부를 고려하는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요. 반면, 원산지, 생산지, 품종 등의 정보에 대해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1인 가구의 경우 '가격' 정보를 확인하는 비중이 신선도와 비슷한 비율을 나타나고 있으며, 소득수준이 100만원 미만인 집단에서는 신선도보다 가격이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네요.

<그림1> 주요 확인정보

<그림2> 응답자 특성별
그렇다면 가장 선호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5명에 한 명 꼴로 수박을 선호한다고 답했네요. 그다음으로 사과(17.8%), 포도(8.7%)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연령별, 성별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요. 20대 이하는 귤, 딸기, 오렌지, 바나나를 선호하고 있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참외, 토마토, 감 선호가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남자의 경우, 수박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네요. 선호과일 형태는 어떨까요? 선호도는 ‘신선한 과일’이 66.1%이고, 제철과일, 달콤한 과일 순으로 나타났어요. 반면 청소년은 달콤한 과일, 신선한 과일, 새콤한 과일 순으로 나타나 다른 형태를 보였습니다.

<그림3> 선호 과일 형태(복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