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구성원에 따라
신선한 무 구매패턴이 달라져요
무는 김치를 담굴 때 많이 쓰이고, 시원한 국물 요리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무를 구매할 때, 구입량을 결정하는 것은 가족들의 인원수일 텐데요. 가족구성원에 따른 무 구매패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일 아침을 먹는 가족은 신선한 무 구매량이 많아요
신선한 무 구입 상위 20% 가구는 전체 가족구성원 수가 적고 중고생과 성인구성원 수가 많으며 평일 아침을 먹는 가족원 수가 많습니다. 반면 하위 80% 가구는 전체 가족구성원 수는 비슷하지만 영유아와 중고생 수가 많고 평일 저녁 및 주말에 식사인원이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1> 신선한 무 구입 가족구성원별 상·하위 가족수
무 가공식품 구매도 신선한 무 구매와 비슷해요
무 가공식품의 가족구성원에 따른 구매패턴은 신선한 무와 비슷했습니다. 무 가공식품 구입 상위 20% 가구는 전체 가족구성원이 4명 이상으로 중고생과 영유아 구성원이 많았고 평일 아침을 먹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신선한 무 구매 하위 80% 가구는 전체 가족구성원 수가 적고 성인(대학생)비율이 높으며 주말에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림2> 무 가공식품 구입 가족구성원별 상·하위 가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