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지역브랜드 VS 일반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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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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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지역브랜드 VS 일반브랜드?
소비자들은 어떤 마늘을 구매하고 있을까요? 그중 식재료 구매에 신중한 주부들은 어떨까요? 그리고 브랜드마늘 구매는 마늘 구입 비중에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까요? 주부취업별과 브랜드마늘의 구매패턴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선마늘은 취업주부들이 더 구매해요
최근 3년간(2010~2012년)의 주부취업별 신선마늘의 연중 구입액 분포를 살펴봤습니다. 취업주부 구입액이 전업주부보다 6.7% 높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다진 마늘의 경우 44.9% 더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입액을 100으로 환산했을 때 일반마늘은 취업주부 102, 전업주부는 100의 비율로 차이가 없었지만, 다진마늘의 경우 취업주주 144.9, 전업주부 100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마늘 가공식품 구입액은 전업주부와 취업주부 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림1> 주부취업별 마늘 구매 패턴
마늘, 지역브랜드가 일반브랜드보다 강세
브랜드마늘의 구입액은 가구당 5,386원으로 마늘 구입액의 14.2%를 점유하고 100g당 구입가격은 1,118원으로 일반마늘 972원에 비해 15%정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브랜드마늘을 세분화해 지역브랜드와 일반브랜드로 나누었을 때, 지역브랜드 마늘이 67.7%로 일반브랜드의 32.3%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비율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였습니다. 브랜드마늘의 구입은 생산자를 통한 직거래구매가 유통업체에서 구입한 비율보다 90.5% 높은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림2> 브랜드별 마늘 구입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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