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따라 달라지는 얼마나 자주 과일을 구매해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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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18
내용
환경 따라 달라지는
얼마나 자주 과일을 구매해 먹나요?
당신은 얼마나 자주 과일을 사 먹나요? 혹은 양채류, 외래품종과일 등을 구입해 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는 무척 자주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단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일일수도 있지요. 각 가구의 과일 구매 빈도와 특정 제품 구입행태를 자세히 살펴볼게요.
1인 가구 8.9%가 과일 사먹지 않아
다들 가정에서 얼마나 자주 과일을 구매해 드시나요? 과일의 구입 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가구에서 과일 조달빈도는 주 1회가 41.4%로 가장 많고, 응답가구의 65.8%는 주 1회 이상을 사먹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대부분 주 1회~3회 정도는 꾸준히 구입해 먹고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집에서 과일을 전혀 먹지 않는 가구도 있네요. 비율이 2.6%로 매우 낮긴 하지만요. 1인 가구는 거의 열 명 중 한명 꼴에 가까운 8.9%가 먹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혼자 살 때 과일을 사먹는 다는 게 쉽지마는 않나 봅니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동 지역에 거주하는 가구, 가구 구성원 수가 많은 가구, 월 평균소득이 높을수록 과일류 조달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1> 과일 구입주기

<그림2> 응답자 특성별
특정 제품 구입행태 꽤 높은 비중 나타내
채소/과일 구입 시 특정 제품 구입경험에 대해 살펴볼게요. 먼저, '세척·절단제품'의 구입 행태를 보았습니다. 구입해 본적이 없다는 답이 절반이 넘는 53.4%로 가장 많았으나, 가끔 또는 자주 구입한다는 가구도 25.1%로 나타났습니다. 4명 중 1명꼴이니 꽤 많은 사람이 구입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겠네요. 양상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의 '양채류'의 경우 60.6%의 비율이 가끔 또는 자주 구입한다고 답했습니다. 무척 높은 비중이죠? '가끔 또는 자주 구입한다'고 답한 비율을 살펴보면 블루베리, 체리, 천혜향 등의 '신품종 또는 외래품종과일'의 경우 37%, '친환경인증제품'은 38.5%, 'GAP 인증제품' 32.8%의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그림3> 종류별 구입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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