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없인 못 살아! 물과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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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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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없인 못 살아! 물과 기름
우리가 살아가는 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또한 요리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기름’이고요. 물과 기름은 섞일 수 없다지만, 둘 모두 우리 생활에 매우 중요하단 사실은 변치 않겠죠.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물’과 ‘기름’에 대해 살펴볼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지류는 올리브유
돌이켜보면 어린 시절 좋아했던 반찬은 기름에 노곤노곤 구워낸 음식이었습니다. 요즘 마트의 식용유 코너에 가면 종류가 무척 다양하단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 가구에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 어떤 기름을 자주 사용할까요? 복수 응답한 통계를 살펴보니 올리브유가 50.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포도씨유(45.1%), 콩기름(29.0%)이 그 뒤를 따르고 있네요. 이는 응답자 특성에 따라 다른 모습도 보이는데요. 수도권 지역에서는 올리브유, 포도씨유 사용 비중이, 읍면지역에서는 콩기름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리브유, 포도씨유, 채종유를 사용하는 비중은 가구주 연령이 40대인 경우와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네요.

<그림1> 사용 유지류

<그림2> 응답자 특성별
조리할 땐 수돗물, 마시는 때는 끓인 물!
다음으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의 용도별 사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가구 내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주로 ‘수돗물(69.5%)’과 ‘정수기 물(31.8%)’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 뒤로 생수(8.2%), 끓인 물(5.1%) 등이 이어지고 있네요. 물론, 마시는 물인 식음용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요. 식음용으로는 ‘끓인 물(44.8%)’, ‘정수기 물(40.5%)’, ‘생수(20.8%)’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3> 용도별 사용하는 물(복수응답)
성인에겐 커피, 청소년은 탄산음료
그렇다면, 가구 내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는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가구 내에서 주로 마시는 음료를 복수응답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가구 내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음료로는 흰 우유가 72.3%로 1위를 나타냈어요. 다음으로 커피(68.4%), 요구르트(48.2%), 100% 과일 주스(46.6%)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커피의 인기도 만만치 않은 것 같죠? 특히 성인 가구원은 음료 중 커피를 가장 선호하는 반면, 청소년 가구원은 탄산음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네요.

<그림4> 선호음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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