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무 구매는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김치를 만드는 주재료 중 하나에는 무가 있습니다. 무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깍두기 등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무 구매와 관련해 가구당 무 구매패턴과 계층별 가구의 지출액 점유일 및 특징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4년간(2010~2013년)간 수도권 2인 이상 가구의 무식품 연간 평균 구입액은 44,841원으로 신선한 무 80.2% 및 가공식품(단무지, 무말랭이, 쌈무, 장아찌) 19.8%로 나타났습니다.
신선한 무 구입 상위 20% 가구의 지출액 점유율은 평균 50.7%로 나타났고, 연도별 추이는 2010년 58.3%, 2011년 56.6%, 2012년 58.4%, 2013년 55.9%로 점점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무 가공식품 지출비중도 점차 감소하는 중인데요. 2010년 8,417원에서 매해 감소하면서 2013년엔 2,043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림1> 신선한 무 상위 20% 구입 지출액 및 점유율 추이
신선한 무 구입 비중은 40~50대가 가장 높아요
신선한 무 구입 상위 20% 가구는 가족 전체의 소득이 높고 40~50대 연령층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하위 80% 가구 비율에서도 40~50대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무 가공식품 구매 상위 20% 가구에서는 30~40대 연령층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하위 80%의 비율에서 40~50대의 연령층 비율이 높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림2> 신선한 무 구입 연령별 상·하위 비율

<그림3> 무 가공식품 구입 연령별 상·하위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