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걱정 덜어주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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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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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육 발암물질 논란으로 인해 육류 섭취와 암 유발 가능성과의 관계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가공육 연간 섭취량은 WHO가 위험 수준으로 제기한 양의 1/4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육류 섭취로 인한 암 유발 문제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암 걱정에 고기 먹기가 꺼려질 때에는 곁들여 먹으면 좋은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 섭취와 암

우리 몸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신체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여 덩어리지는 종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종양은 양성과 악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가 되지 않는 반면 악성종양은 주변 조직에 쉽게 침투하고 빠르게 성장해 기존 조직과 장기를 파괴하고 변형시키며 생명을 위협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암이라고 합니다. 암은 발병하는 부위에 따라 종류는 수십 가지에 다다르며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꾸준한 예방이 중요시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붉은 육류의 과다 섭취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WHO의 발표가 있어 육류 섭취와 암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육류와 곁들이면 좋은 식품

근대

뿌리채소인 근대에는 생리활성물질인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인은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가슴, 대장, 폐,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을 둔화시키는 것에 효과적입니다. 좋은 근대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만져봤을 때 잎은 부드럽고 줄기는 통통해야 하며 지나치게 길지 않은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레몬

상큼한 맛이 매력인 레몬은 다량 함유한 비타민 C로 인해 체내의 독소를 해독하는 효과가 있으며, 레몬의 껍질은 폐, 대장, 유방암 환자의 악성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은 레몬을 구입하고 싶다면 눌러봤을 때 말랑말랑하고 표면에 광택이 있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고기 위에 즙을 뿌려 먹거나 레몬청을 담가 마시면 좋습니다.

자몽

자몽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항산화 물질로 종양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함께 함유되어있는 리미노이드 성분은 암세포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몽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좋은 자몽은 원에 가까운 모양을 갖춘 것이며 눌러도 단단하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석류

석류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석류에는 엘라지타닌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엘라지타닌이 유방암의 원인인 에스트로겐 과잉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엘라지타닌은 유방암과 함께 전립선암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류는 들어봤을 때 무거운 것, 선명한 붉은색을 띠며 상처가 적게 난 것을 골라야 합니다. 석류는 알맹이를 떼어내 샐러드로 먹거나 청으로 담가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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