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에 좋다,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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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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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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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가 2001년 국제식품으로 공인한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Health)’에서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그 효능을 인정받은 김치가 최근에는 가공육과 적색육으로 인한 발암 가능성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발암 가능성 낮춰주는 1등 식품, 김치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김치 유산균과 면역력’ 기자 간담회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식물성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를 즐겨 먹으면 장내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전이 과정을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김치의 양념으로 사용되는 마늘과 생강 등에는 염증 억제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가공육과 적색육의 일부 발암 성분의 독성을 상쇄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포럼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대장암 유발 가능성을 지적한 가공육과 적색육을 섭취할 때 김치를 곁들이면 발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김치에 들어있는 유산균이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미생물인 프로바이오틱스이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김치에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 C, 폴리페놀, 칼슘 등 가공육과 적색육의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건강한 김치풍부한 유산균
김치는 1g 당 유산균이 약 1억 마리 함유되어 있을 만큼 많은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김치의 풍부한 유산균은 소화를 돕고 장을 깨끗이 해 대장아 정상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산대학교 김치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00g 정도의 김치를 먹으면 김치를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유산균이 100배 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다량의 무기질
유산균 외에도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철,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에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좋습니다.함암성분 함유
김치는 항암성분인 인돌-3-카비놀, 아이소사이오시아네이트, 알릴 설파이드, 캡사이신 등이 들어있어 대장암뿐만 아니라 위암, 간암, 폐암 방광암 등 다양한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김치의 나트륨이 걱정된다면?1. 저염 김치 담그기일반적인 김치는 12~15%의 소금물에 5~6시간 절인 후 담급니다. 저염김치를 담글 때는 물 1L에 소금 40~60g을 넣고 10℃ 이하의 저온에서 48시간 넘게 절입니다. 이렇게 절인 배추로 담은 저염김치의 염도는 1~1.5%로, 염도가 2.5~3%인 일반 김치보다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2. 고구마나 사과 활용하기김치를 담글 때 고구마나 사과처럼 칼륨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함께 넣어주면 김치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 맛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3. 새우젓 대신 생새우로김치를 할 때 새우젓 대신 생새우를 갈아 넣으면 염분을 낮출 수 있고, 소금을 적게 사용해도 젓갈을 넣은 것처럼 감칠맛이 나면서 맛이 풍부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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