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으로 맛으로 두 번 맛본다. 산채의 제왕,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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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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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으로 맛으로 두 번 맛본다
산채의 제왕, 두릅
따뜻한 날씨에 햇살을 받고 있으면 잠이 솔솔~ 오는 요즘, 나른한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두릅’을 소개합니다. 두릅은 한약명으로 목두채라고도 하는데 성질이 평하고 맛은 매우며 어린 순에는 독이 없습니다. 그래서 향긋하면서도 쓴맛의 어린 순을 데쳐 먹곤 한답니다. 일반적인 봄나물과 달리 봄 두릅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많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이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C, 칼슘과 섬유질 함량이 높아 여성들에게 안성맞춤! 특히 두릅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줘 몸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몸에 좋다는 두릅, 어떤 사람이 먹으면 더 효과적일까요?
불안한 당신이라면, 마음에 안정을 주는 두릅
두릅순에서 나는 독특한 향은 정유 성분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활력을 줍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든 분들과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 정신적인 긴장감과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들이 두릅을 먹게 되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솔솔~ 오게 된답니다. 비타민C와 B1 외에도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칼슘이 가득 들어 있어 불안함과 초조함을 없애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업무와 일상에 지친 당신이라면, 두릅
두릅에는 부족한 기를 보완해주고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과도한 업무에 지친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죠. 특히 두릅은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고 신장 기능을 좋게 해 줘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요. 이 외에도 진통작용이 있어 목과 허리의 통증, 사지 관절통이나 류머티스 관절염 등에도 효과적이랍니다.
두릅
두릅 고르는 법, 손질하는 법
땅에서 나는 두릅은 경기와 충청도가 주요 산지로 2월부터 6월까지 올라오는 어린 순을 한 뿌리당 20번 정도 수확합니다. 첫 수확한 땅두릅이 맛과 향이 가장 진해요. 신선한 두릅일수록 줄기에 연한 가시가 있고, 줄기가 너무 굵지 않고 싹이 뭉툭한 것이 맛이 좋답니다. 신선한 두릅을 오래두고 먹으려면 무르지 않도록 물기를 없앤 후에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해주세요.
두릅
두릅 구입 및 보관법
두릅을 구입할 때 살펴봐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순이 연하고 굵은지 확인하고, 그 후 잎이 피지는 않았는지, 껍질이 지나치게 마르지는 않았는지를 봐야합니다. 또한, 향기가 강할수록 좋은 두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릅 구매 후 두릅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선,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기도 하며 스프레이로 물에 적신 후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TIP. 향기로 먼저 맛보는 두릅무침 레시피
[재료] 두릅 65.3g, 고추장 9.7g, 파 2.1g, 소금 2g, 마늘 1.7g, 참기름 1.7g, 깨 0.9g, 설탕 0.8g
① 두릅은 여리고 연한 것을 골라 껍질째 연한 소금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② 대공 위쪽은 자르고 껍질을 벗겨 굵기가 굵으면 두세 갈래로 가릅니다.
③ 가늘게 가른 두릅에 초고추장을 넣고 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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