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날려 버리자!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식품 5가지
카네기멜론 대학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대인의 스트레스 수치는 지난 30년간 10~3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알 듯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하지만 먹는 것만 잘 먹어도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식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스트레스 유발을 억제하는 ‘다크 초콜릿’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은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아민의 분비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이 실험을 진행했던 스위스 서닐 코허 박사는 ‘2주간의 짧은 기간의 연구임에도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며, '다크초콜릿을 장기간 섭취하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단맛이 강한 고구마에는 긍정적인 생각을 증진시키는 영양소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고구마 섭취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탕이나 젤리를 섭취하면 단 맛은 나지만 혈당이 상승하는 반면, 고구마는 단맛을 내지만 혈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레에 함유된 커큐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물질입니다. 커큐민은 스트레스에 대항하고 뇌의 주요 부위를 보호해 우리 몸을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줍니다. 또한, 카레에 시금치를 첨가해 먹게 되면 시금치에 함유된 마그네슘이 두통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녹차에는 테아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 이 성분은 신경계 전체를 활성화시키고 안정화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올라간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을 하며, 수면보조 역할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잠 못 드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스크립스 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레드와인 속의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DNA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레스베라트롤은 세포가 외부의 환경에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방어하고 회복하게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의 손상, 레드와인으로 방지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