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만점, 새싹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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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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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도 영양 만점, 새싹채소
샐러드, 비빔밥, 냉채에 빠질 수 없는 ‘새싹채소’를 아시나요? 새싹채소는 집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고 영양성분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새싹채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대한민국 6차 산업의 아이템으로 새싹채소를 선택한 농가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새싹채소란?
한 쇼핑몰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채소씨앗과 새싹재배기의 판매량은 작년 대비 각각 51%, 86%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제 새싹채소는 집에서도 직접 키워 먹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씨앗에서 처음으로 터져 나오는 어린잎이나 줄기를 싹이라 하는데 이 싹을 채소로 먹을 때의 이름을 새싹채소라고 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분석한 결과 새싹채소는 성장한 채소에 비해서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3~5배 많습니다. 특히 브로콜리의 싹은 다 자란 것에 비해 항암물질인 설포라판이 최대 50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의 함량도 레몬과 피망의 2배, 토마토의 8배라고 합니다.
새싹채소 집에서 길러먹자
가정에서도 쉽게 새싹채소를 키울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배아가 잘 되도록 씨앗을 불립니다. 그런 다음 화분으로 쓸 플라스틱이나 유리 등의 용기에 깔개를 깔아주는데, 키친타월을 깔개로 사용하면 새싹의 뿌리가 붙어 찢어질 수 있으니 마른 부직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려둔 씨앗을 뭉치지 않게 넓게 뿌리고 새싹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TIP 1] 씨앗을 물에 불릴 때
씨앗은 크기에 따라 불리는 시간이 다르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콩보다 작은 씨앗은 5시간 정도, 그보다 큰 씨앗은 하루 정도 불려주세요.

[TIP 2] 새싹채소의 종류
브로콜리, 배추, 알파파, 밀, 보리, 옥수수, 홍화, 완두, 무순, 적양무, 메밀 등 싹을 틔워 먹을 수 있는 품종은 다양합니다.
새싹채소와 6차 산업
6차 산업이란 1차, 2차, 3차 산업을 복합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합니다. 새싹채소로 농가에 높은 이익을 가져온 사례가 있는데요. 바로 전북 진안의 유기농 새싹채소 농가입니다. 이곳에서는 새싹채소의 재배 외에도 농가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유기농 새싹채소를 비롯해 허브, 쌀까지 활용한 메뉴로 농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농가 레스토랑 운영 외에도 로컬푸드 판매, 농가 체험 등의 운영으로 대한민국 6차 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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