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줌의 건강,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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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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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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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비타민 보충제나 오메가-3 영양제와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노력의 하나라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건강 필수품 중 하나로 견과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견과류에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몸에 좋은 견과류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대학 연구팀은 5~60대 네덜란드인 남녀 12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10년 후 사망률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최소 10g의 견과류를 매일 섭취하는 사람들은 암, 당뇨, 호흡기 질환 등으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이 23% 낮았다고 합니다. 견과류 섭취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왔지만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는 새롭게 밝혀진 것입니다. 그 외에도 견과류는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품, 항노화 식품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의 효능
① 잣
잣은 예로부터 입맛이 떨어져 기운이 없고 야윈 사람에게 좋은 영양식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에 좋고, 잣에 포함된 지방성분은 식욕억제에 효과가 있어 체중감소에 도움을 줍니다.② 땅콩
땅콩은 칼륨, 나트륨, 단백질을 비롯해 비타민E, 식이섬유, 엽산, 인,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과 리놀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③ 아몬드
아몬드는 노화를 억제해 주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E가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견과류입니다. 아몬드 속 비타민 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고, 껍질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백혈구를 강화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④ 호두
호두는 뇌를 건강하게 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호두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신경, 뇌세포와 망막의 중요한 구성 성분으로 뇌 발달과 눈 건강에도 관여합니다. 또한, 숙면을 돕는 멜라토닌이 풍부해 수면장애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⑤ 은행
은행은 천식과 가래, 기침, 결핵을 포함한 기관지 및 호흡기 질환에 좋고, 장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전을 없애 혈액의 노화를 막습니다. 치매와 야뇨증 치료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열량이 100g당 183kcal로 낮은 편입니다.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견과류 섭취는 하루 한 줌, 약 28g가 적당합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지방 함량 때문에 살이 찔 수 있고, 위장에서 소화 흡수를 하지 못해 간혹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땅콩은 10알, 호두는 2~3개, 아몬드는 5~7알, 피스타치오는 7알, 잣은 10알 정도면 하루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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