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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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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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흡연자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흡연자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도 따가워지면서 다시금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담배를 잊지 못해 결국 금연에 실패하곤 하죠. 흡연을 하게 되면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6배 이상 높아지고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수명이 5분씩 단축된다는 섬뜩한 경고도, 담배 앞에서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에 너무도 해로운 담배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후두암, 구강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등 주요 암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담배의 니코틴 성분은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노폐물 제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심한 경우 뇌졸중, 심장마비, 심근경색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은 담배의 유독물질을 해독하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을 사용하는데, 몸속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치 않을 경우에는 뼈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연이 계속되면 뼈가 점차 약해져 골다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끊기 힘든 담배
흡연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도 막대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다양한 정책과 홍보를 통해 금연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담뱃값을 두 배 가까이 인상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연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진 않았는데, 이는 담배의 강한 중독성 때문입니다. 술의 중독성은 5%지만 담배의 중독성은 무려 90%나 된다고 하죠. 이렇게 금연이 어렵다 보니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거나 금연보조제를 찾는 사람들의 수도 적지 않은데,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잘 챙겨 먹어도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니코틴 배출에 도움을 주는 식품니코틴은 담배를 습관처럼 피우게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에 체내의 니코틴 배출을 돕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흡연의 욕구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① 복숭아
복숭아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니코틴 등 체내의 담배에 의한 독성물질을 제거해 줄 뿐 아니라, 흡연 욕구를 감소시켜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유기산은 백도보다 황도에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② 오렌지와 레몬
담배 1개비를 피울 때마다 25mg의 비타민 C가 소모됩니다. 오렌지나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파괴시키는 역할을 하며, 흡연으로 소모된 비타민 C를 보충해 줍니다.
③ 시금치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기관지와 폐점막을 재생하도록 도와주고 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엽산과 비타민 B9이 니코틴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④ 브로콜리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금연에 도움을 주는 카로틴 성분은 브로콜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브로콜리는 니코틴을 빨리 배출시킬 수 있도록 간의 기능도 강화해줍니다.
가장 현명한 선택, 금연
금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금연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는다 하더라도 담배로 인해 손상된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어렵고 힘들더라도 담배를 끊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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