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배추를 아시나요?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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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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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하면 초록빛 겉잎에 노오란 속살이 생각나시나요? 배추가 초록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겉과 속이 모두 빨간배추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빨간배추! 우수 품종 육성사업의 결과물인 빨간배추를 샅샅이 파헤쳐봅니다.
기능성 배추, 빨간배추
순무와 배추를 교배해 만들어진 빨간배추는 겉과 속 모두 붉은 색을 띄고 있습니다. 식감은 아삭아삭하고 고소한 맛이 나며, 김치로 담갔을 때 저장성이 우수해 겨울철 김장에 제격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빨간배추는 해마다 파동을 겪는 배추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일본, 대만으로 수출되고 있을 뿐 아니라, 백화점이나 홈쇼핑 판로도 정해져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일반배추 vs 빨간배추빨간배추는 암과 혈관질환, 시력을 개선하는 안토시아닌이 일반 배추보다 30배 이상 많고 베타카로틴 성분도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빨간배추에는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인 페놀산이 일반배추(100g당 320㎍)보다 10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빨간배추는 충북의 한 종묘회사가 10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아직은 일반배추보다 가격이 높습니다.
빨간배추의 효능빨간배추는 항산화 작용, 항노화,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빨간배추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춰주며,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생성량을 높여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배출시켜줍니다. 이 외에도 빨간배추는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한 소염, 살균작용을 하며 화학약품과는 달리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빨간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암 발생 억제하는 기능성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을 30배 이상 함유하고 있습니다.
빨간배추에 대한 기대빨간배추와 같이 우수한 국산 품종의 개발은 외국산 종자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빨간배추와 같은 우수 국산 품종의 개발 덕분에 2012년까지 계속해서 증가하던 로열티 금액이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농가도 살리고 몸에도 좋은 우수한 국산 품종들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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