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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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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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은 가을이 매력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한 번씩 찾아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맑은 가을 하늘을 보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에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는 불청객, 미세먼지. 하늘을 뿌옇게 할 뿐 아니라 건강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미세먼지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7정도(직경 10㎛ 이하)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입니다. 보통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 생기는 연기나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으로부터 발생하며 수은,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는 호흡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오기 쉬우며, 기관지나 폐에 흡착해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서는 일기 예보를 확인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적절한 식품을 섭취하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날릴 때 챙겨먹자!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마늘
마늘을 섭취하면 미세먼지를 통해 몸에 들어온 수은이나 중금속 등 각종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마늘에 함유되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미세먼지를 통해 체내에 쌓인 중금속, 수은, 비소 같은 독소와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알리신은 가열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으므로 생마늘을 먹기 부담스럽다면 볶거나 찌는 등 가열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기관지에 좋은 모과
모과는 한의학에서도 목감기와 기관지 질환의 치료제로 쓰이고 있을 만큼 기관지에 좋은 과일 중 하나입니다. 모과에 들어있는 아미그달린 성분은 기관지에 낀 가래를 삭여주는 작용을 하여 목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아미그달린은 모과의 씨 부분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모과주나 모과청을 담글 때 씨도 함께 넣어 담가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폐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배
호흡을 통해 들어온 미세먼지는 호흡기관을 따라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미세먼지 속 중금속이 폐에 닿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염증이 지속되면 폐렴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배에는 폐의 염증을 완화해주는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배도라지찜’ 등을 섭취하면 미세먼지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중금속을 배출하는 녹차
녹차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미세먼지로 인해 체내에 유입된 중금속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녹차가 기관지를 넘어가면서 미세먼지를 씻어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체내 유입을 예방하자!1. 미세먼지의 농도는 도로변이 더 짙으므로 야외활동을 하더라도 도로변은 피하도록 합니다.
2.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지 않도록 하고, 미세먼지 실내 유입시 공기청정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외출 시에는 반드시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과 코를 잘 씻어줍니다.
4. 미세먼지 흡입량을 줄이기 위해서 야외활동은 최대한 줄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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