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음식으로 잠재우자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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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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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적당히 마시면 혈압을 낮춰 주거나 몸의 긴장을 완화시켜주기도 하지만 과음하게 되면 다음 날 정상적인 생활을 힘들게 하는 숙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숙취. 숙취가 과연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음식을 통해 숙취를 해소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숙취술을 너무 많이 마신 후에는 두통이나 불쾌감, 그리고 과도한 피로감을 종종 느끼게 되는데 이런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는 것을 숙취라고 합니다. 숙취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남아 발생하게 됩니다. 적절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는 몸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아세트산과 물로 분해해 소변으로 배설해 줍니다. 하지만 과다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지 못해 아세트알데히드의 독성이 위의 점막을 자극하거나 두통과 울렁거림, 속쓰림을 유발하게 됩니다.
숙취 해소에 좋은 식품
콩나물
콩나물국은 숙취에 좋은 해장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콩나물국이 숙취 해소에 좋은 이유는 바로 콩나물에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산 성분 때문인데, 아스파라긴산은 숙취의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아스파라긴산은 특히 콩나물의 뿌리 부분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뿌리까지 함께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모시조개
간 기능이 저하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져 숙취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모시조개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는데, 타우린은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술을 마신 다음 날 모시조개로 국을 끓여 해장하면 숙취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유자
체내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에는 다량의 비타민 C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숙취를 정상적으로 해소하기 어려워지므로, 음주 후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자는 비타민 C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유자차 형태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칡
칡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은 체내의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외에도 카테킨은 피부 세포를 보호해 주고 항암효과가 있어 차로 끓여 수시로 마시면 좋습니다.
숙취를 줄여주는 건강한 음주법알코올 함유량이 적은 술로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의 양에 비례해 발생하므로 같은 양의 술을 먹더라도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술과 함께 물을 자주 마시기술을 마시면서 물을 함께 마시면 위와 장 속의 알코올 농도를 낮출 수 있고, 소변도 자주 보게 되므로 알코올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취하도록 마시지 않기취기를 느낄 정도로 술을 마시면 신체의 알코올 분해 능력도 떨어지게 되므로 취기를 느끼기 전에 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상대와 대화하며 마시기체내의 알코올은 호흡기를 통해서도 배출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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