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기능 강화 식품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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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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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는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적인 기관으로 공기의 들숨과 날숨을 통해 산소를 얻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기관입니다. 폐의 기능이 약해지면 호흡을 하기 힘들어져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단순한 일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폐는 신체활동의 기본이 되는 만큼 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멀리하고 운동과 음식을 통해 폐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
우리 주변에는 폐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많습니다.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할 정도로 우리 몸에 해롭습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나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로 바로 침투해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폐 건강을 위협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흡연입니다. 흡연은 폐암의 원인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폐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 외에도 오토바이와 자동차 등이 배출하는 매연 등의 대기오염과 각종 유해물질도 폐 기능을 약하게 하는 요인이 됩니다.
폐 기능을 강화하는 식품과일과 채소와 같이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소개한 '폐 기능 강화 식품' 4가지를 소개합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은 폐에 있는 세균이나 담배 찌꺼기와 같은 유해물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폐에 있는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은 백혈구가 담당하고 있는데,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이러한 백혈구의 기능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토마토
사람은 호흡을 통해 신체 활동에 필요한 산소를 얻습니다. 하지만 호흡을 할 때는 산소 외에도 미세먼지, 담배연기, 공해물질 등이 들어와 폐에 쌓이게 됩니다. 이는 폐기능을 떨어뜨려 만성기관지염, 폐렴 등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은 폐에 쌓인 유해물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무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무는 손상된 기관지와 폐를 온화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무와 같은 화이트푸드에 들어있는 안토크산틴은 체내 산화작용을 억제하며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화이트 푸드의 일종인 도라지, 양파, 콩나물, 배도 무와 마찬가지로 폐와 기관지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등어
고등어를 비롯한 등푸른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만성폐쇄성폐질환1)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는데, 이는 만성 염증을 줄여줘 각종 오염 물질로 찌든 폐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특히 오메가-3와 같은 필수지방산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1) 유해한 입자나 가스의 흡입에 의해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점차 폐 기능이 저하되고 호흡곤란을 유발하게 되는 호흡기 질환 (폐 기종, 만성 기관지염 등)폐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건조한 폐에 수분을 공급하자낮은 대기 습도나 과도한 실내 난방은 폐를 건조하게 만드는 데, 이로 인해 폐포(가스 교환이 이루어지는 폐의 기관 중 하나)의 탄력이 줄어들어 가래나 콧물의 배출이 어려워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폐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체온과 물의 온도 차이가 크면 기관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차가운 공기를 차단하자차가운 공기를 마시면 폐를 자극해 기침이 심해지고 이는 가슴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일교차가 큰 출퇴근길이나 외출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차가운 공기 흡입을 1차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털이나 콧물은 차가운 공기를 데워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도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활동량을 늘리자인체의 활동량이 줄어들면 폐의 활동량도 줄어듭니다. 걷기 운동과 같은 저강도 고반복 운동은 폐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냥 걷는 것보다 천천히 걷다가 점점 속도로 높여 걷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야외 활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심호흡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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