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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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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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체내에서 생성이 가능한 것도 있지만 반드시 외부에서 흡수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영양소는 종류별로 기능과 역할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체내에서 생성되는 영양소와 외부에서 흡수하는 영양소를 고루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는 것은 외부의 영양소를 체내로 흡수하기 위해서입니다.

소화의 중요성

음식물을 섭취한다고 해서 모든 영양소가 체내로 흡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물을 통해 영양소를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처럼 소화가 잘 되도록 여러 소화기관을 통해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과정을 소화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소화는 외부의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 중요할 뿐 아니라 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속쓰림, 구토가 동반되는 소화불량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소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

매실

매실에서 신맛이 나는 이유는 함유 성분인 유기산 때문입니다. 유기산은 산성을 갖는 유기 화합물을 총칭하며 매실에 들어있는 유기산으로는 구연산과 사과산 등이 있습니다. 이들 유기산은 체내로 들어가면 소화기관을 자극해 위산의 활발한 분비를 촉진합니다. 식사 후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매실액 또는 매실즙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무는 천연소화제라 불릴 만큼 소화 촉진에 좋은 효능을 갖춘 식품입니다. 무가 천연소화제로 불리는 이유는 뿌리 부분에 전분 분해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충분히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식탁에 동치미가 자주 올라오는 것도 식사 때 무를 함께 먹어 소화를 돕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소화 후 장에 남아있는 찌꺼기를 대변으로 배출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부추

부추는 생채나 무침의 주재료로 쓰이는 채소입니다. 부추에는 장내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해 소화에 도움을 주는 아릴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추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으면 식사 후 더부룩함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무화과

간식으로 먹기 좋은 무화과에는 피신이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피신은 단백질 분해 효소이기 때문에 고기를 먹은 뒤 후식으로 무화과를 먹으면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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