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피부, 과일로 달랜다
- 작성자
- 관리자
- 추천
- 등록일
- 2015-09-08
- 내용
-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중 햇볕에 노출되어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는 시간이 지나며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보이지 않던 잔주름까지 생기기 십상입니다. 피부노화의 주범 자외선은 햇볕이 뜨거운 여름철뿐 아니라 봄, 가을, 겨울에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주고 피부 노화를 억제해주는 과일을 소개합니다.
자외선과 피부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지수가 강한 여름에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외선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신경 써야 합니다. 피부 노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또한,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 피부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탄력을 잃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게 됩니다. 이 외에도 자외선을 많이 받을 경우 피부가 벗겨지거나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달아오른 피부를 달래주는 과일
토마토
토마토는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인 리코펜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토마토에 열을 가해 섭취하면 리코펜 체내 흡수율을 5배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지켜주며 자외선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 C가 많아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키위
자외선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되면 피부가 그을리고 잡티와 기미가 생깁니다. 키위에는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해주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미국 영양학 대학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는 매일 키위를 먹는 것이 피부세포 손상을 막아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새로운 피부세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블루베리는 냉동보다는 생과로 껍질째 먹는 것이 안토시아닌을 섭취하는 데 좋습니다.
[TIP] 4계절 필수, 자외선 차단제 알아보기자외선의 종류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자외선 A, B, C로 구분되는데, 이 중 사람의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외선 A와 B입니다. 자외선 A는 강도는 약하지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도 존재해 생활 자외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반면 자외선 B는 즉각적인 피부 손상을 일으키며 증상으로는 여름철 강한 햇볕에 화상을 입는 것 등이 있습니다.자외선 차단제의 용도차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용도에 따라 자외선 A의 차단지수(PA)와 자외선 B의 차단지수(SPF)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데는 PA++, SPF10~30가 적당하며, 야외 활동 시에는 PA++, SPF30 이상이 좋습니다. 등산이나 바다 등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PA+++, SPF50이 좋고 물놀이 시에는 땀이나 물에 쉽게 씻겨나가지 않도록 내수성 있는 제품을 고릅니다.[TIP] 피부를 안정시키는 우유 오트밀 팩재료우유 30g, 오트밀 가루 30g, 꿀 5g만드는 법1. 우유와 오트밀 가루, 꿀을 6:6:1로 준비한다.
2. 우유, 오트밀 가루, 꿀을 볼에 넣고 잘 섞는다.
3. 눈, 입 주위를 제외한 얼굴에 꼼꼼히 바르고 20분 뒤 미온수로 세안한다.
- 첨부파일
- 이전글
- 고구마, 이제 잎까지 먹자!
- 다음글
- 비타민 C, 음식으로 채우자!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