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호로록~먹지요! 달달한 꿀과 함께 건강한 가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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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18
내용
가을엔 호로록~먹지요!
달달한 꿀과 함께 건강한 가을나기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엔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기가 무척 쉬운데요. 이럴 때 꿀 차 한 잔만큼 좋은 약이 또 없죠. 자연이 선물한 달콤한 천연 감미료 ‘꿀’의 감미로움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환절기 건강을 책임지는 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열이 날 때 벌꿀을 권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렇듯 꿀의 효능은 예부터 명성이 자자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도 건강을 위해 꿀을 드시는 분들도 많지요. 꿀에 들어있는 당분은 몸에 바로 흡수돼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탁월합니다. 또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재분해될 필요 없이 바로 몸속으로 흡수되므로 평소 위가 약하신 분들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이는 장의 운동을 도와 변비에도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꿀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한데요. 풍부한 칼륨 성분은 체내의 콜레스테롤과 혈관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과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 기침 등의 기관지 질환에 걸리기 십상이죠. 이럴 때 꿀을 드셔보세요. 향균력과 면역력이 뛰어난 꿀은 감기약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꿀! 요즘 같은 환절기에 먹어주면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네요.
꽃에 따라 종류도 가지가지
꿀은 꿀을 모으는 벌의 종류에 따라 크게 토종꿀과 양봉꿀로 나눠집니다. 현재 우리가 사서 먹는 꿀은 대부분 양봉꿀이라 볼 수 있어요. 잘 알려져 있듯 벌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는데요.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모인 한 무리는 10~13kg가량의 꿀을 모으게 됩니다. 꽤 많은 양이죠? 꿀은 꽃에 따라 아카시아꿀, 싸리꿀, 유채꿀, 밤꿀 등으로 불리며, 꽃의 종류에 따라 향, 빛깔, 맛 등이 달라집니다. 그 중 아카시아꿀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은 물론, 은은한 향으로도 유명한데요. 음식과 조화가 잘 되어 음식을 만들 때 주로 이용되며, 요즘 같은 환절기에 차로 만들어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이렇듯 꿀은 각 꽃의 이름을 따 이름을 붙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꿀이 들어가는 경우 잡화꿀이라 하여 ‘잡꿀’로 부르기도 합니다.
물과 꿀은 가까이 하면 안 돼요
꿀은 사계절 내내 먹어도 좋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에 먹으면 더 좋은데요. 꿀을 고를 때는 담황색을 띠며 단맛이 부드럽고 겨울철에도 결정되지 않는 것을 골라주세요. 꿀은 사실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상온에 보관하면 되는데요. 아주 더운 한여름의 더위가 아닌 이상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단, 주의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꿀 보관 시 수분에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뚜껑을 열어둔 채 두게 되면 주위의 습기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또한, 수저로 한 스푼 떠먹은 후 침이 묻은 상태에서 다시 꿀을 뜨게 되면 변질의 우려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 마트에서 판매하는 꿀의 경우 유통기한이 평균 2년 정도로 측정되어 있다고 하니, 항상 체크해 주시는 게 좋겠죠? 때때로 꿀이 결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꿀이 변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좋고 뜨거운 물에 중탕해서 먹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올 가을, 다양한 맛의 꿀차와 함께 몸과 마음 모두 뜨끈하게 보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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