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아침 식사하고 건강 米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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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0-30
내용
“밥은 먹고 다니냐?”
아침 식사하고 건강 米인 되세요
누구나 한 번쯤 어머니께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냐?” 누구에게나 애틋한 말일 텐데요. 다들 오늘 아침 식사는 하셨나요?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발표에 따르면 23.8%의 사람이 아침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2012년의 결과를 살펴보니 20대의 경우엔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42.7%로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고, 10대의 경우 27.6%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10대와 20~30대 직장인 중 높은 비율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나타나 그들의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건강을 위해 아침 식사 거르면 안돼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많은 이들이 바쁜 아침 시간에 쫓겨 식사를 거르고 있어요. 사실 두뇌 활동이 많은 학생과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침 식사입니다. 왜냐하면 아침을 거르게 되면 지난 저녁 식사에 얻은 에너지만으로 당일 점심까지 뇌를 가동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우리 뇌는 점심까지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없게 되면서 기억력, 집중력 등 뇌 활동이 느려지게 됩니다. 또한 12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장이 비어 있게 되면, 심한 공복감으로 점심에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되면서 위장 활동에 부담을 주게 되죠. 특히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를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하지만 건강한 다이어트의 시작은 하루 세끼를 유지하며 적절한 운동을 함께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침에 먹은 음식은 하루 종일 활동을 하면서 대부분 소모되는 부분이므로, 음식량을 줄이려면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 저녁을 간단히 먹는 것이 더 좋아요. 아침 식사를 할 때는 많은 양을 빨리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적은 양을 먹더라도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해주세요.
 
우리네 쌀로 더욱 건강한 아침 맞이해요.
 
아침 식사에 있어 신경 써야 할 부분은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에요.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탄수화물이나 지방이 살이 찐다는 이유로 그저 채소와 과일만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영양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탄수화물은 우리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제공해주므로 꼭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으로 우리네 쌀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쌀에 잡곡을 섞어 잡곡밥으로 먹으면 더욱 풍부한 영양소를 즐길 수 있겠죠? 쌀을 이용해 아침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좋은 식품들을 살펴볼게요.
우리 몸엔 신토불이! 떡
주로 찹쌀로 만드는 떡은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도 잘 되어 아침 식사대용으로 제격인 식품입니다. 찹쌀은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또한, 고명으로 올라가는 견과류, 두류 등이 혼합돼 맛과 영양이 더욱 풍성합니다. 떡은 만들어 바로 먹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경과할 경우 냉동실에 보관해 먹을 수 있어요. 바쁜 아침 냉동실에서 하나씩 꺼내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데워 먹으면 좋겠죠?
부드럽고 고소한 맛, 죽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새벽에 일어나 흰죽을 먹으면 위를 보양해 진액이 생겨 온종일 몸과 마음이 상쾌하다’고 전해집니다. 죽은 곡물로 만든 음식 중 가장 오래된 음식으로 꼽혀요. 아주 오래전 농경문화가 시작될 때부터 우리네 조상은 물과 곡물을 끓여 죽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죽은 쌀을 주재료로 만들기도 하고, 팥, 콩 등의 곡물, 늙은 호박 등의 채소, 전복, 홍합 등의 해물 등을 섞어 쑤기도 합니다. 죽은 부드러워 아침에 먹기에 부담이 없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아침밥은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 것이 좋아요. 이왕이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재료인 ‘쌀’을 이용한 부담 없는 식사를 즐기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다양하게 즐기는 쌀 요리
쌀은 다양한 형태로 요리에 응용될 수 있어요. 쌀을 이용한 요리를 한번 살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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