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의 유전자변형대두 수입 증가 대책
- 작성자
- 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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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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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두 국제무역은 1995년부터 시작하였다. 중국은 과거 대두를 수출하던 나라에서 현재는 대두를 수입하는 국가로 전환되었을 뿐 아니라, 대두를 수입하는 양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대두 수입량은 전 세계 총량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 관세청의 통계를 분석해 보면, 2014년 대두 수입 총량은 약 7,140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2.7%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10월까지 중국의 대두 누적 수입량만 해도 이미 6,518만 톤에 달한다. 이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 약 14.7%의 증가율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중국에 대두를 공급하고 있다.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대두 대부분은 유전자 변형 품종이므로 중국의 유전자변형 대두 수입량이 앞으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수입된 유전자변형 대두의 품종은 농업부의 엄정한 심사 비준을 통과하여야 하며, 수입 유전자변형 농산품 안전 인증서를 획득해야 한다. 그런데도 이처럼 많은 양의 대두가 중국으로 수입되는 주요 원인은 콩기름을 가공하기 위해서이다. 콩기름뿐 아니라 콩기름을 짜고 난 후의 제품도 가공품의 주요 원료가 된다. 이들은 주로 동물의 사료로 사용된다.
중국은 현재 수입된 해외의 유전자변형 대두가 중국 내 비유전자 대두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음을 지속해서 언급하고 있다. 최근 미국 대두 수출협회 중국 수석대표인 장샤오핑은 중국 <제일재경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의 대두는 수입된 유전자변형 대두와 경쟁해야 하며, 이를 위해 중국은 비유전자변형 대두라는 특색을 고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모든 사람이 유전자변형 대두를 재배하면, 비유전자변형 대두가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장샤오핑은 또한, 2000년 중국의 수입 대두 총량이 이미 1,000만 톤을 넘었으며, 이들의 대부분은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중 브라질은 중국 수입 대두의 최대 수입국으로 자리 잡았다.
대두 수입은 중국의 국내 산업에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는 생산시스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이러한 화제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전후를 기점으로 관련 업계에서 광범위하게 토론되었으며, 사람들은 중국 국내산 대두가 수입산 대두의 충격에서 견디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중국의 대두 산업은 여전히 존재하고, 아직은 '전멸'과 같은 극단적인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중국 국내산 대두는 중국의 주요 농산품 중 국제 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한 농산품으로 국제시장의 충격을 그나마 가장 잘 버틸 수 있기 때문이다.
장샤오핑은 중국의 식용 대두의 수요량은 약 500만 톤에서 현재는 약 1,100만 톤에 달하는 양이며, 이처럼 중국 내에서 식용 대두의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여 중국의 생산량만으로는 수요를 맞출 수가 없게 된다면, 식용 대두까지도 수입품 대두를 사용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나타내었다. 지난 3년간, 해마다 적지 않은 양의 수입품 유전자변형 대두가 식품 대두 시장에 유입되었다. 이 수치는 통계상 적게는 약 300만 톤에서 많으면 약 500만 톤에 달하며 국산 대두 총량의 3분의 1에 근접한 수치다.
*** 자료출처 : 식품과기망 http://me2.do/5uXFMmYI
*** 제공일자 : 201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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