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랑스를 넘어 세계 제2대 포도생산국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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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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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주 국제 포도 및 포도주 조직(International Organisation of Vine and Wine)에서 발표한 공식통계에 의하면, 중국은 현재 포도주 재배면적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국가로써 스페인 중국보다 약간 높으나 비슷했으며, 프랑스는 3위로 밀려났다. 2014년도의 통계수치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799,000헥타르(197만 에이커)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스페인 역시 102만 헥타르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다.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포도주 생산국으로, 작년에는 총 47억리터의 포도주를 생산하였다. 이와 동시에, 프랑스에서 생산된 포도주는 해외시장 포도주 무역액이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총 포도주 수출액은 약 77억 유로(84억 달러)에 달한다.

 

이와 동시에, 미국 또한 여전히 포도주 소비가 가장 많은 시장이기도 하다. 2014년도 미국인들의 포도주 소비총량은 약 310만 리터로, 이는 전세계의 포도주 소비총량의 약 13%에 해당한다. 그 다음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포도주 소비량이 많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세계 최대의 포도주 수입국가 순위는 독일, 영국, 미국, 프랑스 중국 순으로 집계 되었다. 특히, 수입국가의 순위변화가 비교적 컸는데, 독일, 영국, 미국과 중국 등 4개국가의 포도주 수입량은 비슷한 속도로 급속하게 성장하였으나, 프랑스의 포도주 수입량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2000년 중국의 포도원 면적은 전세계의 4%에 달했었으나, 현재는 이미 전세계의 11%에 달하였으며, 이에따라 중국은 국제적인 포도주 대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국제 포도주 및 포도주 조직의 Jean-Marie Aurand 는 "중국의 수십, 수백, 수천헥타르의 포도원은 거액의 인민폐 투자가 이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호주,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포도주 선진국의 기술을 이용하여 제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현재 중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포도주 제조기술 및 무역 등을 배우고 있으며, 현재 중국은 벌써 포도주 제조 교육센터 등을 스스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는 오히려 포도원의 면적을 감소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면적 보다는 포도의 품질과 효능을 높이고자 하여, 최종적으로는 이로 인하여 포도주 가격이 상승될 전망이다.

 

2008-2011년의 계획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매년 약 9.4만 헥타르의 포도원을 감소하기로 하였고, 과거 10년동안 프랑스는 약 10%의 포도 재배면적을 감소하였지만, 이로 인해 프랑스의 안정적인 포도주 생산대국의 국제적 위치가 위협받고 있지는 않다.

 

*** 자료출처 : 식품과기망 http://me2.do/xrBi49wd

*** 제공일자 : 201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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