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 강화해 야맹증에 좋은 약쌀, 황금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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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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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팩, 황금 술 등 다양한 황금 관련 상품이 즐비한 가운데 황금쌀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금이 함유된 것은 아니지만, 노란 황금빛 색깔과 황금과 같은 영양가치로 황금쌀이라 불립니다. 주목받는 약쌀, 황금쌀에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황금쌀은 무엇인가?
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이 많아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는 등 장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지는 않으므로, 쌀의 주곡 의존도가 높은 동남아시아 등 저개발국가에서는 비타민A 결핍증 등의 영양 불균형과 영양실조가 큰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개발국가의 영양소 결핍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비타민A를 강화해 만들어진 유전자재조합 식품이 황금쌀입니다. 일반쌀에는 부족한 성분을 함유해 균형적인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한 것이 황금쌀의 장점이며, 그중 비타민A의 강화를 통한 야맹증 예방이 황금쌀의 주요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의 효능
황금쌀이 황금빛을 띠는 이유는 붉은 오랜지색 염료인 베타카로틴 덕분입니다. 가을 산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드는 것도 나뭇잎속의 베타카로틴 때문입니다. 
베타카로틴의 특성은 색깔 뿐이 아닙니다. 베타카로틴은 인체 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우리 몸의 영양소로 흡수되는데, 이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비타민A를 섭취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비타민A는 영양제 등으로 직접복용 시 과하면 오히려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인체 내의 베타카로틴은 필요한 만큼의 양만 비타민A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황금쌀2’라 불리는 2세대 황금쌀에는 앞의 베타카로틴이 종전의 것에 비해 20배 이상 함유되어 있습니다. 황금쌀은 영양소 결핍 문제를 겪고 있는 저개발국가 국민에게 적재적소에 영양소(비타민A)를 유입시킬 수 있는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쌀 보관법
기본적으로 쌀은 수분을 쉽게 잘 빨아들이기 때문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해야 세균 번식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비닐보다는 쌀통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소량을 보관할 경우에는 음료 페트병이나 우유병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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