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털이 많아 고민하고 있다면 식생활을 재검토 해보자.
- 작성자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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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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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모가 많아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전 탓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하게 모발 등의 타입이 유전적으로 부모로부터 아이에게 이어진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생활습관 및 환경 등에 의해서도 체모는 변화한다. 이번에는 체모가 많은 것이 유전 이외에 식생활에 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털이 나려면 영양이 필요한데 평소 먹는 식사의 내용이 체모를 짙어지게 할 수도 있다.
■ 고기 중심의 식사는 체모를 발달시킨다.
고기는 동물성 단백질로 건강 유지를 위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이다. 그러나 과식하게 되면 동물성 지방이 산화하여 체내에 쌓이기 시작한다. 체모의 역할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약한 부분을 지키는 쿠션작용이 있으며, 나쁜 지방인 과산화지방을 털을 통해 몸 속에서 배출하는 작용이 있다. 과산화지방이란 보통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과산화지방이 체내에 쌓이면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이 될 뿐 아니라, 동맥경화나 암 등 심각한 질병이 일어나는 원인이 된다. 고기가 중심이 되는 식사를 많이 하면 과산화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에, 몸은 “불필요한 것을 밖으로 배출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체모를 늘리기 시작한다. 육식을 위주로 하는 서양인 등에게 체모가 많은 사람이 많은 것은 식사의 영향도 있다고 생각된다.
■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키는 음식으로 체질 개선
고기가 안된다면 생선을 먹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생선 역시 동물성 단백질의 하나이다. 그러나 고기와 비교할 때 양질의 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기보다 생선을 주식으로 하는 횟수를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체질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바로 “콩”이다. 콩은 여성 호르몬과 동일한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 대두 이소플라본이 포함되어 있다. 여성 호르몬은 여성에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남자에게도 미량 존재하고 있다. 체모가 짙어진 원인 중 하나로 “남성 호르몬의 활발”을 꼽기도 하는데, 여성 호르몬이 이 기능을 중화하고 체모 증가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은 그대로 익혀서 먹어도 좋고, 낫토나 두부, 된장, 두유, 콩가루 등 가공식품으로 섭취해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 콩 외에도 아래와 같은 식품이 체질 개선에 좋다.
곡류: 현미, 밀, 메밀
뿌리채소류: 무, 참마, 연근, 고구마
녹황색 채소: 호박, 당근, 시금치
잎줄기 채소: 브로콜리
해조류: 톳
콩류: 완두콩, 참깨, 아몬드
과일: 아보카도
생활이 바빠서 외식이 많다면 상기의 재료들을 사용하여 된장국을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두유스튜 역시 추천 레시피이다. 채소가 듬뿍 들어간 국에 현미 밥, 두부만으로도 훌륭한 한끼가 된다. 식욕이 없을 때는 메밀이나 밀로 만든 우동 등 평소 조금씩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식사내용을 바꿀 수 있다. 이들은 체모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몸에도 효과가 좋은 재료들이다.
***제공출처: enJOY Complex,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0143998/
***제공일자: 2015. 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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