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위해평가연구소, 쌀 및 쌀제품 속 비소(arsen) 최대허용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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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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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일 위해평가연구소(BfR)는 유아, 소아,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쌀을 비롯해 쌀와플 또는 쌀죽에 함유된 쌀가루 등 쌀제품 속에 들어있는 무기물 비소(arsen) 최대허용량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2014년 6월 독일 위해평가연구소가 발표한 쌀 속 비소 최대허용량에 대한 위해평가 내용을 좀 더 업데이트한 내용이다.    

 

무기물 비소는 국제 암발생 연구기관에 의해 섭취량에 따라 건강상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분류되어 있는 물질이다. 유럽연합에서는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안전평가를 기초로 쌀 및 쌀제품 속 무기물 비소의 최대함유량이 논의되어 왔으며 독일 위해평가연구소(BfR)는 이에 따라 쌀 및 쌀제품 속 무기물 비소의 최대함유랑을 제안한 바 최근 흰쌀 속 비소 최대허용량을 0.2 mg/ Kg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위해평가연구소는 유아나 소아가 쌀가루/쌀죽에서 최대 0.1 mg/kg의 무기물 비소를 섭취했을 경우에도 몸무게 대비 식품섭취에서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위해평가연구소는 필요한 조치로서 부모들에게 주로 쌀 및 쌀을 기반으로 한 곡물제품을 아이들에게 주는 이유식 내용을 바꿔 기타 다른 곡물을 기반으로 하는 이유식으로 대체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독일위해평가연구소가 EU의 '산업 및 환경오염 연구위원회 및 유럽집행위원회가 제안한 쌀 및 쌀제품의 비소 최대함량에 대한 내용을 평가한 결과이다. 이는 유럽연합의 무기물 비소에 대한 최대함유량의 제안들이 모든 식품카테고리에 적용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로써 이때 제안된 쌀 및 쌀제품의 비소 최대함유량이 적합한지에 대한 재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는 현미를 비롯해 흰쌀, 떡, 쌀 과자, 쌀 케익, 쌀 와플 등의 식품카테고리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특히 유아 및 소아가 섭취하는 제품들에 대한 비소 최대함유량이 검토되었다. 따라서 2015년 3월 31일의 법적 시행령 초안에 따르면 이와 같은 비소의 최대함유량은 2016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제공출처: http://zcc.kr/vwks0gr0er , http://zcc.kr/vwku0gt0et독일위해평가연구소

***제공일자: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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