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집에서 재배할 수 있는 새로운 블루베리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는 최근 녹턴(Nocturne)이라는 블루베리 품종에 대한 특허를 냈다. 이 블루베리는 과일과 야채 유전 개량연구소(Genetic Improvement of Fruits and Vegetables Laboratory)에 근무하고 있는 USDA의 농업연구소(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 과학자들이 개발한 것이다.
이 새로운 품종은 1993년 ARS의 작물유전학자인 Mark Ehlenfeldt이 만든 블루베리 교배종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이 작물은 후속적으로 선택된 후 1996년부터 2011년까지 다양하게 평가되었다. "US 1056"이라는 이름으로 평가가 수행된 녹턴은 US874과 프리미어(Premier)를 이용하여 만든 교배종이다. US874는 다른 종들이 혼합된 교배종이며 프리미어는 상용되고 있는 래빗아이블루베리(rabbiteye blueberry)이다.
녹턴은 극도의 내한성을 가진 품종을 포함하여 서로 다른 3 종류의 블루베리품종으로부터 혼합하여 만든 것이다. 녹턴은 건강하며, 추위에 강하고, 검은색으로 열리는 블루베리이다. 녹턴을 개발한 Ehlenfeldt박사에 따르면, 이 품종은 가정용, 정원용, 그리고 장식용와 같이 사용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북쪽 지방의 하이부스블루베리(Highbush blueberry) 품종과 비교할 때, 녹턴은 추위에 강한 것이 특히 주목할 만 하다. 또한 녹턴은 봄철의 휴면기를 없애기 위하여 천천히 성장한다. 이러한 특성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른 모든 래빗아이블루베리품종들과 다른 점이다.
이 새로운 블루베리는 뉴저지주에서 열매를 맺고 있으며, 그 수확량은 그루당 평균적으로 12 파운드에 달한다. 녹턴은 자가수분을 하고 있지만, 교잡수분을 통해서 그 수확량과 크기도 향상시킬 수 있다. 익지 않은 상태의 녹턴은 생생한 상태이며, 주홍색을 띤다. 따라서, 매력적인 풍경을 연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과일은 중생 또는 만기품종이며, 저장 또는 선적은 용이하지 않은 편이다. 익은 상태의 녹턴은 검은색이며, 달콤하고, 중간정도의 크기를 가진다. 녹턴의 맛은 하이부수블루베리나 래빗아이블루베리 중 한 가지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일자 : 2015. 0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