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전자 변형 옥수수, 5년 내 상업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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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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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중국에서 유전자변형 옥수수 연구결과만으로는 생산할 수 없었던 현실에 출구가 생겼다. 현재 중국에서 여러가지 해충에 방지 능력을 가진 유전자 변형 품종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서 신청이 진행 중이다. 이 안전 인증서만 받게 된다면, 특별한 문제 없이 품종 심사만 통과한 후 바로 산업화 양식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지난 6 24일 열렸던 1회 투린지엔시스균((Bacillus thuringiensis)연구와 응용 학술 연구회에서 중국 농업과학원 작물과학연구소 교수인 왕국영은현재까지는 유전자 변형 옥수수의 산업화 재배를 위해서는 최소, 3년에서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발표하였다 

 

농업부는 유전자변형 작물의 생산응용 안전 증서 발급에 대한 엄격한 절차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실험연구, 중간실험, 환경방축, 생산성 실험 및 안전증서 신청 등 여러 가지 단계가 있다. 이미 여러 가지 해충방지 옥수수 품종이 생산성 실험단계에 돌입했으며, 대북농생물 기술센터도 올해말까지 안전 증서의 신청을 제출할 것이라고 최고 경영자인 뤼위핑이 언급하였다.

 

이에 앞서, 현재 중국 내에는 항 병충해 벼와, 피트산 효소 옥수수만이 안전 증서를 획득했지만, 모두 품종 심사 단계에 있으며, 많은 유전자 변형 인사들의 반대에 제지를 받음과 동시에 대중 또한 정부의 결정을 신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전자 변형 옥수수에 대한 생산 상황에도 변화가 생겼다. 옥수수가 가장 우선적으로 유전자 변형 작물의 선동적인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뤼위핑은 빠르면 3년 안에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산업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중국은 전세계 제2대 옥수수 소비국가로, 주 사용처는 사료생산이며, 공업용도로 사용되는 양 역시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 중국내 옥수수 재배 면적이 약 5억묘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매년 약 300~500만 톤의 유전자 변형 옥수수가 수입되어 소비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다. 그 밖에도, 옥수수는 주요 식량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유전자 변형 옥수수는 모두 동물 사료 및 공업생산용으로만 사용되고 있어, 상업화 논쟁 속에서도 식품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매우 적다.

 

옥수수 재배시에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점은 바로 병충해이다. 중국은 매 해마다 병충해로 인하여 약 3000만 톤 이상의 옥수수 손실을 보고 있다. 2012, 동북지역의 병충해로 인한 재해가 크게 발생했는데, 그 파급 면적이 약 5천만 묘에 달하며, 수확을 할 수 없는 피해 면적만도 64만 묘에 달하였고, 경제적 손실 역시 약 20억 원에 달했다.

 

병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병충해 방지 옥수수 산업화의 주요 동력이 된다. 1997  중국은 면화의 유전자 변형 재배를 비준하였으며, 이 또한 면화의 병충해로 인한 재해를 막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내려진 결정이었다. 현재의 유전자 변형 면화의 재배 면적은 전체 면화 작물면적의 90% 이상이다. 현재 중국내 연구개발 되고 있는 항 병충해 옥수수 품종은 지하 뿐만 아니라 지상의 병충해도 이겨낼 수 있는 품종으로, 중국내의 특이 옥수수 해충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의 대규모 업체 역시 이와 관련된 해충의 유전자 변형 연구개발 사례는 없다.

 

 

*** 자료출처 : 식품과기망 http://me2.do/xET2C3YP

*** 제공일자 : 201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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