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름철 '팽이버섯'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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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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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이라고 하면 겨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통 찌개에 어울리는 식재료로 생각하고 있다. 사실 천연 팽이버섯은 겨울에 채취할 수 있지만, 지금은 주로 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년내내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시장에서 안정되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팽이버섯은 1년내내 먹을 수 있다.

 

여름에 사면 이득

 

겨울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팽이버섯이지만, 실제로 여름에 나오는 팽이버섯이 겨울철보다 가격이 싸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다. 사실 팽이버섯은 연중 재배되고 있기 때문에 제철이 없다. 그러나 겨울철에 수요가 많은 팽이버섯은 여름이 되면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인지 가격도 내려간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이 똑같아도 용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 역시 무시할 수 없다.물론 맛 등에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저렴하고 맛있는 팽이버섯이 먹고 싶다면 여름이 구입의 적기이다.

 

건강하게 듬뿍

 

팽이버섯은 칼로리도 아주 낮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버섯 키토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식재료이다. '버섯 키토산'은 식이섬유와 동일한 종류로 해독효과와 세포의 활성화 등의 디톡스나 미용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개선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듬뿍 먹으면 장도 산뜻해 질 수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독특한 레시피로

 

여름에 냄비요리가 적절하진 않지만, 팽이버섯의 레시피가 냄비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 된장국의 건더기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더울 때에는 여름다운 레시피로 팽이버섯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고 싶지 않은가?

 

여름만의 레시피 중 하나로 무침 등이 있다. 팽이버섯은 열을 가하지 않으면 먹지 못하지만, 한번 열을 가한 팽이버섯은 약간 걸쭉한 끈기가 생겨 다른 재료와도 섞이기 쉽기 때문에 무침에 적격이다. 해초나 조개 등과 섞어 무침식으로 먹으면 좋다. 그리고 특히 올리브 오일과의 궁합이 좋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어 장 내를 청소하는 데 더욱 도움을 준다. 또한 이러한 걸쭉한 끈기는 오쿠라나 낫토 등과 같은 끈기있는 음식들과도 어울리기 때문에 이런 것들과 섞은 후 이를 밥이나 소바 등에 올려 먹는다. 산뜻하고 영양가 많은 여름철 레시피이다.

 

오래 보존하고 싶다면

 

팽이버섯은 냉장고에 넣어 두어도 3일 정도 지나면 점점 시들어 버린다. 가능하면 구입한 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냉동실에 보존하는 것이 좋다. 버섯의 밑 부분을 잘라낸 상태에서 봉지에 넣고 냉동보관하면 된다. 게다가 냉동하게 되면 영양가도 올라가고 아미노산도 증가하여 맛도 좋아진다. 냉동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많이 사서 냉동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구입한 후 냉장보관 시 봉투에 물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상하기 시작하는 기준이므로 가급적 빨리 먹거나 냉동하여 보관하도록 하자.

 

 

***제공출처: googril, http://googirl.jp/lifestyle/1507enokitake045/

***제공일자: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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