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양분석표에 식품에 첨가한 설탕량 표시 제안
- 작성자
- Basic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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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7-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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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판매되는 식품에는 여러 영양소들의 첨가량과 이 첨가량이 1일 표준섭취량의 몇 %에 해당하는지 알려주는 수치가 표시되어 있다.
예를 들어 총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총탄수화물, 식이섬유, 칼륨 및 철에 대한 수치들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 있다. 이러한 정보는 소비자들이 그들 자신과 가족들이 음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건강한 식이습관은 심혈관계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추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설탕이 첨가된 식품이나 음료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한 방법이다.
미국 식품의약국(United State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US FDA)에서는 이러한 정보에 설탕첨가량에 대한 부분이 추가되도록 제안하였다. 특히, 이 정보는 첨가설탕량으로부터 섭취되는 1일 칼로리량은 총 칼로리 섭취량의 1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는 권고를 바탕으로 준비된다.
이번에 제안된 규칙은 지난 2014년 3월 영양분석표를 업데이트하면서 제안된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다. 이 규칙에 따라, FDA에서는 식품회사들이 첨가설탕량에 대한 정보를 영양분석표에 넣도록 제안하였다.
2015년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Dietar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 DGAC)에서는 첨가설탕과 관계된 과학적 자료들을 최근 정리하였다. 이 자료들에 따르면, 만약 첨가설탕이 총 칼로리량의 10%를 초과한다면,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기준들을 모두 맞추는 것이 어렵다.
또한 DGAC에서는 미국인들의 경우, 설탕으로부터 섭취되는 칼로리량이 총 칼로리 섭취량의 10% 이하가 되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FDA에서는 영양분석표에 첨가설탕량을 추가하면서, DGAC에서 사용한 이러한 자료들을 고려하였다.
또한 FDA에서는 영양분석표에 있는 기존의 각주를 변경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각주를 변경하려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영양분석표에 있는 1일기준치비율(percent daily value)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원문출처 : FDA, http://goo.gl/qPXTQ9
***제공일자 : 2015.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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