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TA 체결로 호주산 체리 한국 수출 증가
- 작성자
- Basic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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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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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의 해외농업국(FAO)에서는 호주의 체리산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에 대한 내용이 아래에 요약되어 있다.
1. 개요
호주산 체리는 10월 중순이나 말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 생산된다. 6개의 주에서 체리를 생산하는데, 뉴사우즈웨일즈주(New South Wales), 빅토리아주(Victoria), 그리고 타스마니아주(Tasmania)에서 가장 많이 체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타스마니아주는 최근 작물경작지가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주로 수출용 체리를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다른 주에 비하여 질병과 해충이 덜 발생하기 때문이다.
2. 생산 및 소비
호주의 체리산업은 상대적으로 그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 호주산 체리는 전 세계의 체리 생산규모의 약 1%를 차지한다. 호주에서 생산되는 체리는 제철동안 내수용으로 공급된다. 그 외의 시기에는 주로 미국으로부터 체리를 수입하여 공급한다.
호주의 체리산업은 충동구매를 장려하거나 체리의 건강적 효과를 촉진함으로서 호주산 체리의 소비를 늘린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소비자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거의 충동구매에 의하여 체리를 구입한다. 체리를 구입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소는 품질과 가격이다. 또한, 체리의 단단함, 표면의 상태, 그리고 색깔도 체리의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
3. 무역
2015/16 기간에 6,000톤의 호주산 체리가 수출될 것으로 예상되나, 새로운 시장이 열림에 따라 그 수출량이 초과될 수 있다. 2014/15 기간동안 5,500 톤 이상의 체리들이 수출되었다. 이러한 수출량은 이전기간보다 30% 증가된 것으며, 그 금액도 약 23% 증가된 것이다. 현재 호주에서 생산되는 체리의 2/3는 내수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수출량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호주와 한국사이에 체결한 FTA 때문에, 한국이 새로운 체리수출시장으로 열리게 되었다. FTA에 따라, 호주산 체리에 부과되던 25%의 관세가 사라지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한국으로 수출되던 호주산 체리의 양은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2013/14기간에는 수출량이 5톤이었으나, 2014/15기간에 거의 250톤까지 수출량이 증가되었다. 2015/16기간에는 수출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출처 : USDA FAO, http://goo.gl/12S1dx
***제공일자 : 2015.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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