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로콜리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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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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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과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C,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베타카로틴, 항산화 작용과 해독작용에 의한 암 발생 억제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설포라페인(sulforaphane), 이 모든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이 바로 브로콜리이다. 그러나 브로콜리는 삶는 방법과 보존방법에 따라 맛과 영양에 큰 차이가 생긴다. 미용식 전문가로부터 브로콜리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알아보자.

 

브로콜리를 자르는 방법

 

일반적으로 브로콜리는 꽃봉오리가 모여있는 부분을 먹는다. 꽃봉오리가 부서지지 않도록 갈라진 줄기 부분에 칼을 넣어서 줄기를 자르는 것이 포인트이다. 먼저, 브로콜리의 굵은 줄기로부터 분지별로 나누어진 작은 줄기를 하나씩 자르도록 한다. 제일 윗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 굵고 큰 꽃봉오리가 달려 있으므로 그곳으로부터 줄기를 잘라 분리한다. 열의 전달을 맞추기 위하여 꽃봉오리를 같은 크기로 자른다. 이때 줄기 부분에 칼집을 넣고 손으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큰 줄기의 꽃봉오리는 4등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줄기 부분도 먹을 수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둔다.

 

브로콜리를 삶는 방법

 

브로콜리를 씻는 이상적인 방법은 자른 후 물에 담가서 씻는 것이다. 브로콜리는 다른 잎채소류와 달리 녹색의 꽃봉오리 부분에 벌레나 오염물질이 남아있기 쉬우므로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흔들어서 제거하는 것이 좋다. 꽃봉오리와 줄기는 열이 전달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칼로 잘라 부위별로 삶는 것이 기본이다. ,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줄기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둔 것이라면 꽃봉오리와 함께 삶아도 좋다. 브로콜리의 대표적인 영양소인 비타민C는 삶는 과정에서 물에 녹기 때문에 삶는 시간은 5분 이내로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같은 이유로 삶는 것보다 찌는 것이 비타민C의 손실을 적게 할 수 있다.

 

브로콜리의 보존방법

 

브로콜리를 삶은 후에 실온에서 서서히 식히는 것이 포인트이다. 찬물에 넣어서 식히면 먹을 때 수분이 너무 많아 식감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실온에서 식힌 후에는 곧바로 샐러드 등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브로콜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꽃봉오리가 열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열린 부분으로부터 영양소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산 그날 소비하지 않을 때에는 작게 나누어 삶은 후 밀폐용 비닐 용기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보존하는 경우에는 3일 이내, 냉동고에 보관하는 경우에는 1개월 이내로 기간을 정해놓고 소비하는 것이 좋다.

 

한편, 브로콜리에 포함된 비타민C와 육류, 어류, 달걀 등에 포함된 단백질의 조합은 체내의 세포기능을 강화하여 감기 예방에 좋으므로, 이들 식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이 건강에 유리하다.

 

 

***제공출처: 일본 livedoor News, http://goo.gl/XKWC1e

***제공일자: 201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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