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숙면을 도와주는 식품 4가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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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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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신은 만족스러운 잠을 깊이 자고 있는가? 예전에는 아침까지 푹 잘 잤는데, 지금은 자다가 몇 번씩 잠을 깬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이 전혀 사라지지 않고, 몸이 무겁기만 하다. 현대인들에게는 이런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럼 질 좋은 잠을 깊이 자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중의 생활습관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여기에서는 숙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는 오후 3시의 간식 4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바나나

바나나에는 '트립토판(방향족 화합물, 아미노산의 일종)'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과 숙면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세로토닌이 부족하게 되면, 우울증과 불면증 등의 증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니므로, 식사를 통하여 의식적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가정 내에서는 생바나나를, 직장에서는 바나나로 만든 케이크나 바나나칩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둘째, 체리

체리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노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기 등에서 발생하는 인공광선에 의해 쉽게 소멸한다. 나이가 들수록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멜라토닌이 다량 함유된 체리와 같은 식품 재료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체리를 사용한 스무디와 주스도 좋고,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에는 드라이 체리도 나쁘지 않다.

 

셋째, 옥수수

체리와 마찬가지로 옥수수도 멜라토닌을 다량 함유한 식품 재료 중 하나이다. “조리와 휴대가 번거롭기 때문에 간식으로 옥수수를 섭취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콘스프라면 자동판매기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콘스프에 사용되고 있는 우유에는 트립토판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 두 가지 물질에 의한 상승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넷째, 생강

생강에는 쇼가올(Shogaol)’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체내로 흡수되면 중추신경계에서 흥분상태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긴장을 푸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또한, 생강의 매운 성분 중의 하나인 진게론(Zingerone, 바닐아세톤)’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초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저녁 시간에 맞추어 천천히 체온을 올려놓으면 밤에 잠을 깊이 잘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생강의 분말을 홍차에 넣으면 생강 홍차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서 마시면 맛도 좋고 숙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상의 식품들을 먹고 곧바로 졸리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섭취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게 되므로 안심해도 된다. 질 좋은 숙면을 원한다면 간식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써 볼 것을 권한다.

 

 

***제공출처: 일본 livedoor Peachy, http://goo.gl/f1gP7F

***제공일자: 201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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