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간 방사능 조사량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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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0-30
내용
영국(United Kingdom, UK) 식품표준청(Food Standards Agency, FSA)에서는 영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식품 및 환경내에 존재하는  방사능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연간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에 대한 주요 내용들은 아래에 정리되어 있다.

-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연간 방사능에 노출되는 정도를 조사량으로 조사하였다. 영국의 연간 방사능 조사량 한계기준치는 1밀리시버트(mSv, millisievert)이며, 2014년 영국 거주민들의 방사능 총조사량은 1mSv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14년 소비자들이 방사능에 노출된 수준은 2013년 핵시설이 있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방사능에 노출된 정도와 유사하다.

- 2014년, 방사능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노출된 지역은 세라필드(Sellafield)지역이었다. 이 지역에 거주한 사람들의 방사능 조사량은 0.22mSv인 것으로 나타났다. Capenhurst와 Amersham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세라필드 다음으로 방사능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두 지역의 방사능 조사량은 각각 0.17mSv와 0.14mSv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조사결과는 2013년의 조사결과와 비교될 수 있다. 이는 2013년 방사능 조사량이 가장 높았던 지역이 Amersham이었기 때문이다. 2013년 Amersham 지역의 방사능 조사량은 0.22mSv이었다.

Amersham과 Capenhurst의 지역주민들에 대한 방사능 조사량이 높은 이유는 그 지역에 방사능원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세라필드의 지역주민들은 해산물의 섭취로 인하여 방사능 조사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 사이에, 컴브리언해안선(Cumbrian coastlines)에서 383개의 방사능 입자들이 발견되었다. 이 입자들은 세라필드에서부터 기원된 것들이다. 이전 기간에는 117개의 방사능 입자들이 발견되었다. 이 방사능 입자들은 이 지역으로부터 모두 제거되었다.

이러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에 발견된 방사능 입자들의 수가 과거보다 증가한 것이다. 방사능 입자의 수가 증가한 이유는 과거보다 향상된 검출능력을 가진 기기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 현재까지 조사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할 때, 이 방사능입자들이 해산물을 섭취한 사람이나 어부들에게 미치는 보건적 위험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 2011년 일본 후쿠시마(Fukushima, Japan)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본으로부터 수입되 식품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조치는 2012년 중에 수정된 바 있다. 영국의 출입항구들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방사능이 식품중에 거의 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UK FSA에서는 방사능이 영국인들이 섭취하는 식품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정리하였다.

***원문출처 : UK FSA http://goo.gl/iGATHq
***제공일자 : 2015.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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