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쌀을 사료로 활용하려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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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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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밀과 옥수수는 물론 쌀도 사료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료생산량에 대하여 현재까지 집계된 통계자료와 그 세부적인 자료는 아래와 같다.

 

일본 낙농업계에서 사육하고 있는 가축들의 수는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가축수의 감소는 사료의 생산량 및 소비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13/14년 일본의 사료생산량은 2004/05년 이후 처음으로 24백 만 톤 아래로 감소하였다. 이 생산량에는 배합사료와 혼합사료에 대한 자료가 포함된 것이다. 또한 2014/15년의 사료생산량은 235십 만 톤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 사료의 총 생산량이 2년 연속으로 24백 만 톤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조건에서 현재 일본의 농림수산부(MAFF, 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and Fisheries)에서는 쌀을 사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림 12005/06년부터 2014/15(11개월)까지 사료로 소비된 쌀의 양적 변화를 보여준다. MAFF의 노력을 바탕으로 201412월 이후, 밀과 옥수수 대신 사료로 사용된 쌀의 양이 약 5% 가량 증가하였다. 또한 201410월부터 20158월까지, 혼합사료로 소비된 쌀의 양이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 톤을 초과하였다. 이러한 수준은 2015/16년에도 유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5년에 사료용으로 생산된 국내산 쌀의 양이 이전기간과 비교할 때 136%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사료용 쌀은 수입산 옥수수와 비슷한 가격으로 사료생산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그림 1. 사료용 쌀소비량 변화(FAS, 2015)

이와 더불어, 2015/16년 일본의 밀 소비량은 이전 기간과 동일하게 5백 9십 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일본의 국내산 밀 생산량은 증가하였다. 이로 인하여 2015/16 년 식품용으로 수입되는 밀의 양이 일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료용으로 사용되는 밀의 양이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므로, 밀의 총 수입량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출처 : USDA FAS http://goo.gl/8XSDVR
***제공일자 : 201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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