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분 없이도 큰 가지를 생산하는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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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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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연구기구와 (주)타키이 종묘는 공동으로, 가지 등에 수분을 하지 않아도 착과가 가능하며 비대한 성질(단위결과 성격*)을  가지게 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하여 국제 특허를 출원하였다.


(주)타키이 종묘에서 육성된 단위결과 성격의 가지 계통 'PCSS'를 조사한 결과, 이 계통 중 1개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과실의 성장에 필요한 식물 호르몬인 옥신이 이 변이로 인하여 증가하면서 단위결과성을 야기하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타키이 종묘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가지의 실용 품종을 육성 중이며, 곧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동일한 기능을 가지는 유사 유전자가 토마토 및 피망에도 존재하며, 가지와 마찬가지로 단위결과 성격을 가진 품종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가지의 촉성 재배에는 호박벌류 등에 의해 가루받이를 촉진시키거나 착과 촉진제를 사용하는 방법 등이 널리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호박벌류를 이용하는 방법은 호박벌의 도입 경비 문제는 물론 외래종에 대한 법령상의 제한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착과 촉진제를 살포하는 데에는 전체 노동시간의 약 30%가 사용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경감 대책이 요구되고 있었다.



▶ 개화한 암술의 선단부분을 제거하고 수분과 종자 형성을 방해한 과실. 'PCSS' 계통에서는 수분을 하지 않더라도 과실이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 (주)타키이 종묘). 토마토는 유전자 조작으로, 피망은 인위 돌연변이로 Pad-1 직계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하여 과실의 비대 유무를 조사하였다.

▶ (a), (d)는 일반 토마토와 피망이다. 수분을 하지 않자 과실의 비대가 보이지 않는다.

▶ 그러나 (b),(c),(e)는 유전자를 억제한 개체로 수분을 하지 않았지만 과실의 비대가 보인다

    수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에 종자가 전혀 없다.(사진 제공: 농업연구기구, (주)타키이 종묘) 





***제공출처: 농업협동조합신문, http://www.jacom.or.jp/saibai/news/2015/10/151026-28378.php

***제공일자: 201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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