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코아가 건강과 미용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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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10-16
내용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드링크


코코아의 원료는 초코렛과 같은 카카오콩이다. 그렇지만, 설탕과 지방분 등을 포함하는 초코렛과 달리, 분말 코코아는 지방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또한, 차나 커피와 같은 추출액과는 달리 원료를 그대로 녹여서 마시기 때문에 영양소를 남김없이 대부분 섭취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들 영양소는 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항산화작용과 신경안정 효과, 냉한 체질 개선, 살균효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건강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코코아에 포함된 주요 성분과 그 효능을 자세히 소개하기로 한다.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폴리페놀 다량 함유


코코아는 홍차와 커피 등 다른 기호음료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특히 많은 편이다. 폴리페놀은 항산화작용을 촉진시킴으로써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혈관의 노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항노화작용을 기대할 수도 있다. 


물질을 산화시키는 강력한 활성산소는 원래 세균을 죽이거나 인체의 효소반응을 촉진시킴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체내의 세포가 손상을 받게되고 노화와 심근경색,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기오염과 식품첨가물 등이 원인이 되어 체내에 활성산소가 증가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항산화물질은 의식적으로 꼭 섭취해야 할 중요한 영양소이며, 최근에는 항산화작용이 높은 비타민C, 비타민E, 리코핀 등과 함께 폴리페놀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폴리페놀을 적당하게 섭취하게 되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미와 주름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코코아를 권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코코아의 향과 성분으로 안락한 휴식을


우리들의 몸 기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어져 있다. 쉽게 말하면, 전자는 활동적일 때, 후자는 휴식하고 있을 때 우선적으로 작용하는 신경계이다. 이 자율신경계가 약화되면 호르몬 균형이 붕괴되고,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거나, 변비의 원인이 되는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한숨을 돌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단하게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심호흡법이다. 숨을 깊게 들이키고 크게 내뱉는 호흡법으로서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데 효과적이다. 다른 방법으로서는 코코아를 마심으로써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 코코아의 향을 깊게 마시면서 심호흡을 병행하는 것은 안락한 휴식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코코아가 함유하고 있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특별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오브로민은 카페인과 비슷한 성분이지만, 카페인보다 온화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생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카카오가 뇌신경의 전달물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임상실험에서도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변비를 해소시키는 식물섬유도 풍부


일반적으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변비는 근력이 약화되어 변을 밀어내는 힘이 부족하거나, 골반의 모양이 변형되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잡힌 식사, 그리고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 특히 다이어트를 진행중인 사람이라면 식생활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변비에 효과적인 영양소는 식물섬유가 대표적인 물질로 알려져 있고, 코코아에는 이와 비슷한 리그닌이라는 불용성 식물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장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변의 배출이 수월해진다. 물론,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는지에 관한 기준은 없지만,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코코아를 매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강보다 몸을 더 따뜻하게


코코아가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도 보고되고 있다. 예를 들어, 몸이 차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뜨거운 물과 녹차, 코코아 등 기호음료를 마신후에 체온를 측정한 결과, 코코아가 가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른 음료에 비해 코코아는 체온을 상승시킨 후에도 오랫동안 그 효과가 지속되며, 생강보다도 그 효과가 더욱 뚜렷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살균작용과 감기 억제효과도 기대


2주동안 코코아를 계속해서 마신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구강내 치주병에 관련된 균의 수와 호기성 구취 성분이 눈에 띠게 감소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코코아는 항균작용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코코아에 포함된 카카오 FFA라는 성분은 위장내에 서식하는 ‘그람 음성 간균’의 제균요법 보조제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밀크 코코아’의 경우, 감기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감기가 유행되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코코아를 마시는 것이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코코아는 피로를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건강과 미용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인체에 여러가지로 유리한 식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공출처: 일본 All About, http://goo.gl/pH6uKX

***제공일자: 201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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