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전하게 과일을 세척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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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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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시설에서는 농산물을 세척하기 위하여 종종 염소나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세재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세재들은 항상 효과적이지 않다.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과일을 자르기 전에 물로 과일을 씻는다. 그러나 이 방법은 과일의 잘린 부분에 세균들이 남아 있을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식중독 때문에 매년 미국인 6 명 중 1 명은 아프며, 128,000명이 병원에 입원하며, 3,000 명이 사망한다.

 

식품가공시설, 식당, 그리고 농산물 시식코너를 제공하는 매장, 그리고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잘라놓은 과일과 야채들이 세균에 오염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는 안전하고 간편한 제품을 원하고 있다고 미국 농무부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S) 농업연구소(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의 식품기술자인 Dike Ukuku는 언급하였다.

 

Ukuku는 잘라놓은 칸탈루프, 허니듀 메론, 그리고 다른 농산물들의 표면을 소독하는 것에 있어서, 니신-EDTA(nisin-EDTA)를 기반으로 하는 용액이 수돗물, 염소를 함유하고 있는 물 또는 과산화수소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니신은 버터밀크, 치즈 및 요거트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유산물이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니신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구분된다.

 

Ukuku가 위의 발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세제는 "Lovit"이라고 불린다. Lovit은 분무기를 이용하여 뿌릴 수 있으며, 식품생산자,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될 수 있다. Ukuku의 실험에 따르면, Lovit, 염소가 함유된 물, 그리고 과산화수소를 사용하여 각각 칸탈루프를 세척하였을 때, Lovit이 다른 두 가지 방법보다 세척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박, 칸탈루프, 허니듀, 토마토, 오이, 상추, 시금치는 물론 Lovit은 자른 사과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늦출 수 있고, 배의 신선도도 높일 수 있다.

 

 

***원문출처 : USDA ARS, http://goo.gl/AEg2qo

***제공일자 : 2015.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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