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려지는 포도씨로 혈중 콜레스테롤 낮추기
- 작성자
- Basic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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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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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부무(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 농업연구소(Agricultural Research Service, ARS)의 화학자인 Wallace Yokoyama와 동료 연구자들은 캘리포니아 주 소노마시에 있는 WholeVine Products와 공동으로 식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양조용 포도씨를 이용하여 제조한 특수가루가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효과들을 조사한 것이다.
현재 제빵사들은 빵, 쿠키, 또는 크래커를 만들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양조용 포도가루들을 혼합한다. Yokoyama의 연구팀이 진행하고 있는 이 연구는 양조용 포도가루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여러 식품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양조용 포도가루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연구는 소의 사료나 퇴비로 활용되거나 매립되는 양조용 포도씨들의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Yokoyama 연구팀의 선행실험에 따르면, 양조용 포도씨를 활용하는 것이 지방간이라고 알려져 있는 혈중 콜레스테롤 hepatic steatosis와 체중증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실험실용 햄스터를 활용한 선행실험에서, 햄스터들은 Chardonnay, Cabernet Sauvignon 및Syrah 양조용 포도씨로부터 얻은 가루가 함유된 고지방 사료를 배급받았다.
Yokoyama 연구팀에 따르면, 인간과 햄스터는 모두 식품으로부터 콜레스테롤를 흡수하며,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한다. Cabernet Sauvignon 및 Syrah 포도씨 가루를 활용한 경우와 비교할 때, Chardonnay 포도씨 가루가 함유된 사료를 섭취한 햄스터들은 혈중콜레스테롤 농도와 체중증가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씨나 포도껍질과 같이 와인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들로부터 추출한 물질들이 콜레스테롤이나 체중제어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여러 차례 보고된 적이 있었다.
이전의 연구들과 비교할 때, Yokoyama 연구팀에서 진행한 연구는 천연의 기름성분들이 없는 전포도씨 가루를 활용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즉, 양조용 포도씨 가루를 활용하여 나쁜 콜레스트롤이라고 불리는 LDL와 VLDL의 수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특별한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가지는 주부나 제빵사들은 양조용 포도씨를 이용하여 만든 부띠크 가루를 활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원문출처 : USDA ARS, http://goo.gl/MMd24W
***제공일자 : 2015. 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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