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장 좋아하는 채소 7년 연속 1위, 토마토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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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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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8월 31일은 ‘야채의 날’이다. 카키이 종묘주식회사는 야채의 날을 앞두고 전국 20세 이상의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야채에 관련된 이미지 평가와 야채 재배에 대한 관심도, 실천 상황 등을 인터넷을 통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 작년과 비슷한 88.3%를 나타냈고, 그 중에서도 여성과 60대 이상의 고연령층에서 90%를 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야채를 좋아하는 이유’에 관해서는 작년에 1위였던 ‘맛있기 때문에’ (69.6%) 를 누르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70.6%) 가 1위를 차지함으로써, 야채의 맛보다는 기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또한, 좋아하는 야채로서는 ‘토마토’ (21.7%) 가 1위를 차지했고, 증가 추세를 보이던 ‘감자’는 10% 이상의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에서는 야채를 좋아하는 정도별로 조사하였는데, ‘너무 좋다’가 37.8%, ‘좋아하는 편이다’가 50.5%를 나타내었고, 이를 합산하여 88.3%가 야채를 좋아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남녀별로 살펴보면, 90%가 넘는 여성이 야채를 좋아한다고 회답하였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90%가 넘는 수치를 보임으로써, 고령자일수록 야채를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좋아하는 야채’로는 7년 연속으로 ‘토마토’ (21.7%) 가 차지하였는데, 이것은 전년도에 비해 4.2포인트가 높은 수치로서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2위를 차지한 ‘감자’ (9.2%) 는 작년도 조사에서 토마토와 불과 5.3포인트의 차이를 보였으나, 올해는 반대로 차이가 벌어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남녀별로 살펴보면, 토마토가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감자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가장 싫어하는 야채’로는 4년만에 ‘여주’ (11.3%) 가 차지했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셀러리’ (11.0%) 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으며, 3위와는 큰 차이를 보였다. 남녀별로 살펴보면, ‘여주’를 싫어한다고 대답한 여성들이 많은 반면, ‘셀러리’는 남성들이 더 많이 싫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 3위를 차지한 야채가 토마토라는 것이다.토마토는 좋아하는 야채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지만, 싫어하는 야채 랭킹에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로부터, 사람에 따라 확실하게 의견이 달라지는 야채로 판명되었다. 한편, 야채를 싫어하는 이유 중에서 가장 많은 회답을 얻은 것이 ‘맛이 없기 때문에’ (78.6%) 라는 사실은 특유의 쓴 맛과 신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야채를 섭취하거나 구입할때 중시하는 포인트’를 조사한 결과, ‘신선도’ (66.2%) 가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로서는 ‘저렴한 가격’ (47.7%) 으로 작년도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하였고, 전년도 2위였던 ‘맛’ (39.2%) 은 한 단계 내려간 3위를 나타냈다. 식품의 가격이 매년 상승함에 따라, 야채를 선택할때 가격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이다. 또한, 2010년부터 최근 몇 년간의 조사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보면, ‘신선도’와 ‘저렴한 가격’과 달리 ‘맛’에 대한 비중은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기능성표시 식품제도’가 시작된 해이기도 하기때문에 식품의 영양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가 되는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야채’에 관한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알고 있다’고 회답한 사람이 21.2%를 나타냄으로써, 2013년의 16.5%, 2014년의 18.5%에 비교하여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제공출처: 일본 @DIME, http://goo.gl/J9ELVf
***제공일자: 201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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