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두 수입량 감소로 대두 수출업자 타격
- 작성자
- 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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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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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대두 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브라질 등 해외의 대두 수출업자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브라질 <환경신문>의 8월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정부의 인민폐 평가절하에 따라 중국 수입상의 해외 수입 원가가 증가함으로 인하여 중국의 증권 시장이 요동치고, 중국에 물건을 공급하고 있는 브라질의 대두수량 역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브라질의 농민들은 대두 재배를 시작하는 시기에 돌입하였고, 수많은 농민들은 최근 중국의 대두 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브라질 대두 농업의 수익이 감소할 것에 큰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의 Cascavel 지역 농공생산합작 대표 Dilvo Grolli는 이와 같은 현상과 브라질 농민들의 생산에 관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그는 분석 결과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브라질의 대두 수출에 큰 영향은 줄 수 없다고 하였다. 이는 현재 중국에 경제위기가 설령 존재한다 할지라도, 중국은 지속적으로 브라질의 대두를 구매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매우 많은 대두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매년 1200만톤의 대두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대두 소비량은 약 9000만톤에 달하고 있으므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중국은 여전히 7500만에서 8000만 톤의 대두를 수입해야만 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브라질은 중국의 최대 대두 공급상이라는 사실이다.’
‘나는 중국의 경제위기로 인한 대두 수입 감소가 큰 문제라고 판단되지 않는다. 이는 어떤 상황이라도 중국은 대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브라질의 농민들은 대두 수출 감소에 대한 근심을 할 필요가 없다’고 Dilvo는 표명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 미국 달러의 가치 상승이 대두 생산자에게는 사실상 좋은 소식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자면, 브라질은 4달러의 대두를 수출할 때마다, 이에 상응하는 1달러의 수입을 하게 된다. 이는 이윤의 측면에서 볼 때는 득이 되는 수치이다. ‘
이번 주, 중국의 주식시장은 역사상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세계가 중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민폐의 가치하락이 중국의 대두 수입량을 감소시키기도 하였다. 미국의 선물교역시장의 대두가격 역시 6년 이래에 가장 낮은 가치를 나타냈으며, 이 수치는 8.55달러/부셀 이었다.
최근 2주간, 중국의 수입산 대두의 수량은 확실히 감소하였다. 이는 시장에 너무 많은 불확실 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동푸싸이 대두 교역상의 말을 통해 보자면, ‘ 중국은 11월 분의 대두 구매 확정량이 약 200만톤이다. 하지만 작년에 이와 비슷한 시기에는 400만 톤의 대두가 구매되었다. 그밖에도 미국의 대두 수출량도 감소추세에 있는데, 현재까지 대두 수출감소량은 약 1000만톤에 달한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수치이다.
*** 자료출처 : 식품과기망 http://me2.do/IxRW6TuL
*** 제공일자 : 2015.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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