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식품 라벨링 엄중 단속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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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12
내용

호주, 식품 라벨링 엄중 단속 정부에 요청

 

호주 연구자들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포장된 식품에 대해 조사하였고, 정기적으로 식품 라벨링란에 식품 성분들을 표시하는데 있어서, 과일과 채소에 대한 성분을 표시할 때, 정확하지 않은 표기를 한다는 것을 발견해냈다. 연구자들은 호주 정부에 식품관련 법과 규정의 범위내에서 식품 표기 시 식품의 성분 및 함량 등에 대한 표시와 관련하여 이에 대한 관리기준의 엄중단속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 식품 포장에서 라벨링에 표시하는 과일과 채소에 대한 표시 기준과 관련한 제한이 호주에서는 없다. 이것은 과일과 채소가 제조된 식품에서 특정 영양소 성분이 아닌 제품 내 구성 성분으로서 간주되기 때문이다.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주 암협회 (The Cancer Council NSW)와 호주 시드니 대학교 측의 연구자들은 이와 관련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이와 같은 실정이 개선되어져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호주 NSW 암협회 (The Cancer Council NSW)와 시드니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채소 및 과일에 대한 표시사항이 실제 함량과 일치하는지를 비교하기 위하여 호주 내 슈퍼마켓에서 760개의 주스와 스프 및 스낵들을 대상으로 이들 제품의 라벨링을 사진으로 찍고 이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상 식품들 중 50%가 과일 및 채소에 대한 표시를 하였으며, 이들 중 1/3이 설탕, 소금 및 지방 함량에 기준을 준 기본적인 영양 테스트에서 기준에 합격하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실제 과일과 채소에서 확인할 수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및 섬유소 함량과 비교 시, 조사된 많은 제품들 내에서는 이들 성분 함량이 부족함을 나타내었다고 연구자들은 그들의 조사 결과에서 이를 언급하였다. 과일바 (fruit bar) 중 한 제품은 그들의 과일바가 권장된 과일의 1인 섭취량을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이것은 건조 과일 1인 섭취량으로서 권장된 30g 과 비교시 18g 이나 기준치보다 미달되는 함량을 나타내었다. 또다른 제품의 경우인 과일쥬스에서 이의 제조사는 실제 라스베리 과육으로 제조되었다고 식품 라벨링에 표시하였으나, 실제적으로 테스트한 결과 13%의 과일쥬스와 14 티스푼의 설탕만을 함유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의 공동 연구원인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주 암협회 클레어 휴즈 (Clare Hughes) 연구원은 하루에 두번에 걸친 1인 섭취량의 과일과 세번의 1인 섭취량에 해당하는 채소의 섭취를 권장하는 것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제품 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제품의 판매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우리 연구원들은 식품 제조업자들이 주장하는 과일 및 채소의 함량에 대한 제조업자들의 주장을 믿지 말야야 한다.”고 덧붙였다.

“어떠한 제품도 신선한 진짜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과 비교될 수 없다.”고 클레어 휴즈 연구원은 강조하였다. 휴즈 연구원은 소비자들에게 과일 및 채소와 관련된 이와 같은 제품들을 구입할 때는 제조업자들이 주장하는 바를 그대로 믿지 말고 대신에 식품 라벨링에 표시되어있는 성분들에 대해 조사할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출처: Weekly times

http://www.weeklytimesnow.com.au/news/national/experts-call-for-food-packaging-crackdown/story-fnkfnspy-1227152185555

***제공 일자: 20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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