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감자 추출물의 체중 조절효과
- 작성자
- 배은경
- 추천
- 등록일
- 2014-12-12
- 내용
-
캐나다, 감자 추출물의 체중 조절효과
부엌을 살펴보면, 비만과 싸울 수 있는 기적의 성분이 이미 그곳에 있을지도 모른다.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의 과학자들에 의하면, 간단한 감자 추출물 (potato extract)은 지방과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은 식생활로부터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 수행된 연구는 매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10주동안 실험 쥐를 대상으로 비만을 유도하는 식이를 주었다. 비만 유도 식이 실험이 시작되었을 때 평균 25g 이었던 쥐들은 체중이 16g 증가하였다. 그러나, 같은 비만 유도식이를 섭취하였으나, 동시에 감자추출물 (potato extract)를 섭취한 쥐들은 7g의 체중 만이 증가되었다. 감자추출물의 효과는 높은 폴리페놀(polyphenol)의 함량 때문이다. 폴리페놀은 우리가 먹는 과일 및 채소 등에서 존재하는 유익한 화학물질이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연구자들 중 루이스 아젤론(luis Agellon)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놀라웠다고 언급하였다. “우리는 이것이 타당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연구자들은 실험결과를 재확인하기 위해 또 다른 계절에 재배된 감자로부터 준비된 다른 배치의 추출물을 이용하여 다시 실험을 수행하였었다.”고 말했다.
과식으로 인한 비만 발생율이 캐나다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성인 4명당 1명이 비만에 해당한다. 비만은 심혈관 질환과 암과 같은 질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이번 연구에 의하면, 감자추출물은 비만과 당뇨병(type2 diabetes) 모두를 예방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30개의 감자로부터 생산된 추출물 : “추출물의 하루 섭취량은 30개의 감자를 이용하여 만들어 졌다. 물론 연구자들은 감자 30개는 매우 많은 칼로리를 생산하므로, 어느 누구에게도 하루에 30개의 감자를 먹으라고 조언하지는 않는다.”고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스탠 쿠보우(Stan Kubow)씨는 언급하였다. “대신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감자 추출물을 건강보조식품(dietary supplement)의 형태 혹은 간단히 부엌에서 조리시 첨가할 수 있는 성분으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고 하였다.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된 성분이지만, 또한 폴리페놀의 급원이기도 한다. 건강식이라고 간주되는 유명한 프랑스식이에서 포도주가 아닌 감자가 폴리페놀의 주된 급원이다.
저비용의 비만 해결방안 : "감자는 많은 국가에서 생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지 않고 이미 기본식생활의 일부분이다.”라고 쿠보우씨는 설명하였다. "우리는 캐나다에서 경작되고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품종을 선택하였다.”고 덧붙였다.
인간과 쥐들이 식품을 체내에서 대사하는데 유사한 경로를 이용한다고 해도, 감자추출물에 대한 임상연구는 인간 체내에서 감자 추출물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 그리고, 남녀의 대사과정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남자와 여자를 위한 최적의 섭취량을 따로 결정 되어져야만 한다. 연구팀은 현대 감자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기대하고 있고, 임상 시험의 지원을 위한 식품 산업체 등의 사업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
***자료출처: Science Dail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12/141209115843.htm
***제공 일자: 2014. 12. 9.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