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향이 진한 가고시마 지란차를 잼으로/JR 동일본 합작으로 토마토 생산 가공회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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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04
내용

일본, 향이 진한 가고시마 지란차를 잼으로/ JR 동일본 합작으로 토마토 생산 및 가공회사 설립

 

1. 향이 진한 가고시마 지란차를 잼으로 개발

 

가고시마현 특산품인「지란차(知覽茶)」를 사용한 잼을 시로야마 관광호텔(가고시마시, 이무타 히토시 사장)이 개발하였다.

향이 진하여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 찻잎을 사용한 수제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벌써부터 매진이 속출되고 있다.

 

가고시마현의 차 생산량은 시즈오카에 이어 전국 2위를 자랑한다. 그 중에서도 남쪽 큐슈시의 지란 주변이 차로 유명한 바, 현지에서는「지란차(知覽茶)」라고 하여 이를 브랜드화하였다.

 

지란차 잼은 지란차의 찻잎을 통째로 사용한 것으로 순도높은 진한 생크림을 섞은 것이다.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처하게 시로야마 관광 호텔 내의 양과자점 "파티스리 성산"의 조리장인 사카에무라 히로키 씨만 잼을 만들고 있다. 사카에무라씨는 "한병 한병, 수작업으로 마무리하여 만든 한정 오리지널 잼입니다. 지란 차의 깊은 향과 호텔 메이드의 고급스러운 맛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설명하였다.

 

지란차 잼은 동 호텔이 실시하는 조식 서비스에서 먼저 제공되었고, 이를 이용한 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지게 되었다. 수량 한정 발매하게 된 1주일동안 150개가 완판되었다.

 

특히, "찻잎이 통째로 들어가 건강에도 좋은 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잼의 인기로 지란차의 인기도 함께 상승하는 것 같아 기쁩니다"고 담당자는 말하였다. 또한 담당자는 지란차 잼을 빵과 요구르트 뿐만 아니라, 양과자의 토핑으로 활용하거나 잼을 우유에 녹여 녹차우유로 만들어 마시는 등의 방법도 제안하였다.

 

2. JR 동일본과 토마토랜드 이와키 토마토 생산·가공회사 설립

 

JR 동일본과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의 토마토랜드 이와키는 대규모 토마토 생산·가공 회사인 「JR 토마토랜드 이와키 팜」을 공동 출자하여 4일에 설립한다.

 

현내의 농업 재건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시내의 요츠쿠라마치에 식물공장을 개설한 것이다. 2016년(평성28년) 봄 조업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간 600t을 생산하여 매출 2억 1천만엔을 전망한다고 양사는 3일 발표하였다. JR 동일본이 농업 분야에 참여한 것은 현내 처음이다.

 
식물공장은 태양광 이용형의 비닐하우스로 시설 면적은 두 동 모두 1.7헥타르에 이른다. 2015년 여름에 착공하여 2016년 봄 완공하는 것에 맞추어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출하처는 JR 동일본그룹 회사의 직영 점포, 시내 요츠쿠라마치 지역산업 6차화 사업체·원더팜의 농산물 가공시설과 레스토랑, JA 이와키시 등이다.

 

또한 관광농원으로서의 기능도 가지며 직판장도 함께 운영한다. 개설장소는 토마토랜드 이와키 등이 출자하여 설립한 원더팜의 인접지이다. 동 시설은 2015년 봄에 오픈할 예정이며, 여러가지 시설과 함께 관광 및 교류 인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자본금 120만엔의 주식회사로 하였으며 농지법에 근거한 절차를 거쳐 농업생산법인화한 후 2015년도에 1억엔으로 증자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업 개시에 맞춰 지역을 중심으로 25명 정도 고용할 계획이다.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인 토마토랜드 이와키의 모토키 히로시 전무(38)는 "JR 동일본과 연계하여 농업 진흥과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싶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 제공출처: 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904-00000057-san-l46/

                   후쿠시마민보,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904-00000002-fminpo-l07 

*** 제공일자: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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